[개발일지] - 393
어제 스토리지로 다른 오그에서 말이 나왔었기 때문에
주로 진행하는 오그도 확인했더니 105%로 초과상태였다.
해당 내용에 대해 해당 오그 어드민분에게 초과 상태를 전달했고
이후 첫번째 프로젝트와 관련 두개 프로젝트(?)도 진행사항을 정리했다.
플로 및 인터페이스 관련 로직을 확인한 다음
조회를 시도했는데 한달 전에 개발되었다던 인터페이스가 되지 않았고
문의를 발송한 후 확인해보니 주소가 잘못 전달되었던 것이라 금방 확인 가능했다.
다만 특정 조건값을 확인 후 단계를 진행해야 하는 로직 추가였는데
조회로 해당 조건만 가져올 경우 금액 변동에 따라 조건이 달라지는건 반영할 수 없었다.
예를 들어 천원의 보유잔액이 있을 때 800원짜리 프로세스가 진행되면
잔액이 200원으로 변해야 하지만 조회라 여전히 천원의 잔액을 가지고 있고
800원짜리 100번도 더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나름 심각해질 수 있는 문제였다.
이 부분만 처리하면 된다면 그냥 SAP과 협의 후 진행하면 되지만
이후에 이게 다시 정상화 처리되는 부분이나 취소되는 부분에 대한 인터페이스도 협의해야 하고
실제로 어떻게 프로세스가 진행되는지도 알아야 하지만
해당 프로젝트 고객사쪽 담당자분이 다음주 화요일까지 휴가셔서 진행이 불가능했다.
이후 3주 가까이 쌓인 사례를 정리했는데
첫번째 프로젝트 회사 관련 케이스는 따로 매일 작성하게 변했고
그 외에는 프로젝트라서 유지보수 작성을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생각보다 빠르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후 팀장님과 하는 프로젝트에서 실시간 테스트 요청으로 잠시 테스트를 진행했고
스마트택배 적용 관련해서 회의를 참여한 다음
인터페이스와 lwc 부분을 사용해서 실제 택배 내용을 붙여줬다.
해당 사항의 수정 필요 부분에 대해서 담당하실 개발자분에게 정보 전달을 마치고
다른 프로젝트의 테스트를 지원하며 확인하다가 번개에 참여하기 위해 퇴근했다.
(1).백준 10539번 수빈이와 수열은 n번째 숫자는 총 합을 n으로 나눈 값이라고 할 때
그냥 순서대로 제공된 숫자를 구해야 하는 문제였다.
일단 n으로 각 숫자를 곱해준 다음
여태까지의 합을 빼서 현재 순서의 수치를 구해줬다.
const input = `4
3 2 3 5`.split('\n').map(el => el.split(' ').map(Number))[1]
const result = []
let sum = 0
for(let i = 0 ; i < input.length ; i++){
const x = (input[i] * (i + 1)) - sum
result.push(x)
sum += x
}
console.log(result.jo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