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첫 기일
Happy Programmer
2024. 9. 14. 23:43
점심은 어제 포장해온 감자탕을 먹으려고 했는데
감자탕도 뼈를 끓여서 그런건지 신기하게 곰탕이 식은 것 마냥 탱글하게 굳어있었다.
확실히 대전은 서울보다 저렴한게 느껴졌는데
그래도 막상 여기도 엄청 저렴하다 정도는 아닌 것을 보면 그냥 전반적으로 물가가 오른 것 같다.
작년 추석이 시작하기 전에 돌아가신 할머니의 첫 기일로 모두 모였는데
추석보다 조금 이른 시점에 모여서 그런지 차도 별로 막히지 않았고 날씨도 나쁘지 않았다.
2주동안 12일연속 근무 및 야근+철야로 인해서 피곤한 상태였는데
막상 대전에 와서도 푹 잘 수 없어서 계속 피곤한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