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작업

Happy Programmer 2025. 1. 29. 23:37

점심

늦게 자서 오늘도 늦게 일어났는데

점심인지 저녁인지 애매한 점심은 그나마 미리 준비해둔 베이스로 떡국을 먹었다.

 

인바디

중간에 빨래도 돌리고 운동도 다녀왔는데

며칠 쉬면서 뭘 제대로 안먹어서 그런지 체지방은 올랐지만 골격근은 애매한데

일단 더 지켜보긴 해야 할 것 같다.

 

저녁

 

작업은 5시가 넘어서 일단 하던 것이 끝났지만

이것 관련해서도 추가로 주말에 진행할 일이 또 있고

그 전에 하던 작업이 있어서 한참 남았는데

연휴가 뭔가 더 피곤한 느낌이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