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제육볶음

Happy Programmer 2023. 4. 20. 23:51

매일 일정한 시간대에 오는 버스를 타다 보니 

신호등에 몇번 걸리느냐의 편차가 있을 뿐 8시 10분정도에 도착하는 것 같다.

 

오늘은 드디어 lwc 부분에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대단해보이던 deploy나 적용하는 부분이 그렇게 막 뭐가 있는 것은 아니었고

정상적으로 설치되면 저장을 하듯 배포가 가능한 것이었다.

 

내일 오전쯤에는 과제에 필요한 부분까지 트레일을 다 진행했기 때문에

유튜브로 lwc 관련 실습 강의를 들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이번 주까지 강의(대략 35강?)를 다 듣기는 힘들 것 같다.

 

점심에는 우르르 식당으로 갔는데

메뉴가 몇가지 없었고 제육을 주문해서 먹었다.

아직 하나가 나오기 전 사진

 

어제 한분이 오늘 닭발모임에 같이 가자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부담스러울까봐 질문하기가 그렇다고 하셔서 그냥 안가기로 했고

닭발을 먹으러 가는 동기들은 5시 40분쯤 퇴근했다.

 

집에 오는 버스에서 전화가 왔는데

집에서 프린터가 안된다는 것이었다.

 

프린터가 안된다고 해서 프린터 작업이 쌓여있다고 생각하고 처리방법을 20분은 떠들었는데

황당하게도 그냥 프린터 연결이 되지 않은 것이었다.

 

처음부터 프린터가 없다고 해야지 왜 프린터가 캔슬중이라서 안되는 것 처럼 말했는지는 아직도 이해할 수 없다.

 

어쨌건 원격으로 프린터도 연결하고 사진도 받고 인쇄까지 하는 과정을 거치니 통화가 무려 56분이나 지속됐다.

 

오는 길에는 저번에 먹고 그냥저냥 먹을만했기 때문에 하나 남은 오징어불고기를 다시 구매했는데

오징어랑 불고기, 김치까지는 괜찮지만 저 동그랑땡같은 것도 맛이 애매하고 참나물은 이번에는 뭔가 쓴 것 같기도 하고 맛이 없었다.

 

gs클럽 20%에 카카오페이까지 3천원이라고 생각하고 구매했지만

다음번에는 왠지 구매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오늘도 40분 이상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