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8월에 진행했던 마이그레이션을 다시 해야 했는데

3달도 넘게 지나서 그런지 전체적인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았다.

 

다행히 코드를 보고 postman을 몇번 눌러보니 다시 기억이 났고

내부코드를 통해 upsert를 진행하는 방식이라 무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if(!Test.isRunningTest() && acMap.size() > 0){ UPSERT acMap.values() externalKeyField; }

 

월요일 회의에서 나왔던 전달사항과

화요일에 발생한 멘션 등을 팀장님께 전달드리고

어제 걸어둔 스케줄이 정상 작동했는지 확인했다.

 

스케줄의 작동을 확인하기 위해

스케줄러를 확인하니 최근 동작시간이 예약된 새벽이었고

추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데이터를 보니 그사이에 생성된 데이터가 없었다.

 

Apex 작업에 들어가서 해당 시간의 작업 내용을 확인해보니

Batch는 실행되었지만 해당 Batch가 진행될 총 배치 숫자와 배치 처리됨은 당연히 0일수밖에 없었고

데이터가 추가로 들어온 다음에나 스케줄러 작동 최종 확인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전달받은 템플릿 및 고객 전달 메일 등을 정리한 내용을 보는데

명칭도 매칭이 안되고 빠진 부분들도 있었으며

내부 데이터 입력도 안된 부분도 많이있었다.

 

일단 해당하는 전체 페이지들을 각각 다시 찍어서 올리고

존재하는 템플릿 내부 글자들을 작성해 전달했지만

의사소통이 쉽지 않은 것 같다.

 

반납하기 위해 노트북 포맷을 완료하고

첫번째 프로젝트 운영 배포를 위해 주요 개체 및 필드 작성을 진행했다.

 

수식 부분에서 기억해두면 좋을만한 내용들이 있었는데

Case처럼 각 data 조건일 경우 set 위치의 값으로 들어가고

마지막은 else로 처리되는 것이나 이미지 설정 등이 재미있었다.

CASE(FieldName,
	'data1', 'setA',
	'data2', 'setB',
	'data3', 'setC',
	'data4', 'setD',
	'선택되지 않음'
)

IMAGE('https://abcd.com/?Id=' + Field1+ '&scale=4', "이미지 설명", 40, 300)

 

테스트클래스를 전반적으로 확인하는데

작성 시점 이후에 요청사항 처리가 너무 많아서

특정 필드 필수 또는 룰 추가로 인한 제한 등 때문에

상위 개체 Id 추가를 해야 하고

그 상위 개체의 필수 필드들이 추가되고

필수 필드 중 상위 개체의 상위 개체도 들어가는 등

테스트클래스가 점점 복잡해졌다.

 

 

(1).백준 21614번 Secret Instructions는 특정 지시사항에 따라 방향을 정해야 하는 문제로

앞의 두글자의 합이 홀수, 짝수, 0일 경우 좌, 우, 방향유지의 지시를 나타내고

뒤에 3글자는 진행할 거리를 나타낸다.

 

미리 앞글자 두개의 합을 구해둔 다음

조건에 따라 방향유지, 방향전환등을 way에 기록하고

최종 결과들을 result에 모아 한번에 출력했다.

const input = `57234
00907
34100
99999`.split('\n')

const result = []
let way
for(let i = 0 ; i < input.length - 1 ; i++){
    const sum = Number(input[i][0]) + Number(input[i][1])
    if(sum === 0){
    }
    else if(sum % 2){
        way = 'left'
    }
    else{
        way = 'right'
    }
    result.push(`${way} ${input[i].slice(2)}`)
}
console.log(result.jo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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