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9

무난무난하게 도착했는데 유지보수라고는 하는데 뭔가 자꾸 점점 더 빠르게 쌓여서 시간 내에 될까 싶은 것들이 많아지고 있었다.

 

혜자 크림빵

점심은 간단하게 어제 사둔 크림빵을 먹으려고 했지만

온도가 더워서 그랬는지 하얀색이어야 하는 크림이 다 녹아서 노래져버렸지만

버터크림이니까 그냥 휘핑이 풀렸겠거니 먹어버렸다.

 

젤리블리

방문하는 사람들 하나씩 나눠주려고 가져온 젤리블리는 나도 맛은 보려고 먹어봤는데

제로슈거라 그런지 그렇게 달지도 않고 쫀득하지도 않은 식감이었기 때문에 

딱 궁금증 해소 이상의 가치가 없어서 나는 다시 먹진 않을 것 같았다.

 

인바디

피곤해도 어찌저찌 헬스장엔 왔는데

그냥저냥 무난하게 체지방이 조금씩이나마 감소 추세에 가까운 것 같았고

골격근은 그냥저냥 유지에 가까워 보였는데

체중 증가에 따라서 골격근은 비례 상승은 해주고 있기 때문에

일단 75kg에 체지방량 13kg정도를 목표로 보면 될 것 같다.

 

씨리얼

운동이 끝나고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랑 씨리얼을 먹었는데

소비기한이랑 유통기한이 별개라고 하니 하루 정도는 괜찮은 것 같다.

 

이제 백준 서비스 종료로 인해서 고민하던 것 중 회고는 중단하게 됐는데

뭔가 해방된 것 같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지만 일상에 조금이나마 여유도 생기고 강박도 사라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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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이 넘는 시간동안 꾸준히 문제를 풀면서 여러 생각도 많이 했고

요즘들어서 부쩍 힘들어 하긴 했지만 이런 마무리를 원한 것은 아니었는데

개인 공부나 업무에서 알게 된 내용보다는 단순히 간단한 문제로 일수 갱신에 가까운 날들이 지속되고 있었지만

그 끝이 백준 서비스 종료로 갑작스럽게 찾아와버렸다.

 

2주정도 유예가 있는 것 같아서 그동안만이라도 버텨보려고 했지만

제출한 문제가 올라가지 처리되지 않는 것을 보고 오늘이 마지막인 것을 받아들였다.

 

사실 이미 백준 서버 종료 소식을 듣고 내 생각이 났다고 연락을 주신 전 회사 동료분이 계셔서 알긴 했지만

제출이 되지 않으니 그제서야 실감이 났는데

이제 AI의 발달로 인해서 사람이 풀지 않고 대리 문제풀이들로 인해 나오는 등급이 의미가 없어지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학습용으로 크롤링 등을 멋대로 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니 서버 유지비만 늘어나기도 했을 것 같다.

 

사실 취업이나 전반적으로 알고리즘 자체가 막 영향을 준 것은 아니지만

코딩테스트만 있으면 어디든 면접까진 갈 것 같다는 자신감(부트캠프 도중 카카오 2차까지 가면서 생겼다)을 주기도 했고

지금 취업한 회사도 나름 코딩테스트 준비를 하지 못했으면 1차에서 걸려졌을 난이도였기 때문에

어느정도 살아가는 방향에 영향을 미친 것 같은데 이렇게 사라지는게 조금 아쉽기도 하다.

 

이젠 대부분 AI로 작업하기도 하고

세부 내용은 대부분 회사 기밀이나 부업?느낌의 개발들도 다 보안 문제가 있기 때문에

사실상 회고라고 우기면서 올리던 글은 이번으로 종료가 될 것 같은데

어떻게든 4년 가까이 유지된 이 행동이 조금이나마 꾸준함 어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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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오늘은 오전 근무 중 갑자기 회의가 잡혔는데

결국 공식적으로 출근시간 관련 결정이 나서 팀단위로 고객사별 대응을 하게 되는 것 같았고

나는 미리 업무시간을 조정했기 때문에 하는대로 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혜자 단팥 크림빵

점심은 단팥크림빵이랑 탕비실에 있는 아몬드브리즈를 먹었는데

단팥 크림빵이 의외로 엄청 맛있어서 크림빵보다 이걸 더 사게 될 것 같다.

 

편의점 이상한 기프티콘들을 받았던 것들이 금액결제식으로 가능하다는걸 알고

어제는 400원에 하나 사고 오늘은 1200원에 2개를 샀는데

오늘 샀기 때문에 내일 점심은 반 강제적으로 크림빵이 될 것 같다.

 

제육볶음

저녁에는 밥도 해두고 제육도 해서 먹었는데

이번엔 계량 컵이 살짝 눌려서 쌀이 좀 덜 들어간건지 물 기준치는 동일하게 했는데 밥이 질어져버려서 조금 아쉬웠다.

 

인바디

인바디는 대충 무난하게 변하고 있긴 한데

체중이 1.1kg이 늘었는데 근육 0.7kg, 체지방 -0.1kg이면

나머지 0.5kg은 어디로 간건지 잠깐 의아했다가

애초에 체지방과 골격근 총합이 몸무게가 아닌걸 보고 대충 이해했다.

 

쌓여있던 분리수거도 하고 오늘은 그나마 좀 무난한 하루였는데

오늘도 이젠 그냥 회고 일기를 그만 써야 하지 않나 고민을 하다가

시간이 늦었어도 관성처럼 쓰고는 있는데

이제는 거의 동일하게 의미없이 반복만 하는 것 같은 일상 기록이라

뭘 적어야 할지 마땅한 제목도 없고

공개적인 일기로 시작해버려서 모든 내용을 적을 수도 없고

단순히 출근하고 퇴근하고 작업하는 반복된 내용들 사이에서

특이한 일이 있을 때만 일기를 한두번 적거나

주단위로 있었던 일들을 한번 정리하는 방식으로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개발자가 되기 전 부트캠프에서부터

일기나 회고 등 꾸준함을 어필하기 위해서 블로깅을 하는걸 추천받았었는데

이제는 누구에게 뭘 증명하기 위해서 쓰는지 점차 아무것도 모르게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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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준 31609번 現れている数字 (Appearing Numbers)는 전달된 숫자들이 어떤건지 중복없이 오름차순 출력해야 하는 문제로

map에 한버에 담아준 다음 keys를 통해서 list 형태로 받아주고 sort로 정렬해서 출력하는 방식으로 해결했다.

const input = `8
2 0 2 3 0 9 1 6`.split('\n')[1].split(' ')

const map = {}

for(let i = 0 ; i < input.length ; i++){
    map[input[i]] = true
}

console.log(Object.keys(map).sort((a,b) => a-b).jo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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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다시 조금씩 늦어지는 감이 있긴 한데 

그래도 8시 30분 이전 출근을 기준으로 잡고 있어서 무난한 것 같다.

 

크림빵

점심은 무슨 이상한 소화제 기프티콘을 받은게 있었는데

편의점에서 대체 금액으로 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400원 추가해서 크림빵을 사고 회사에 있는 아몬드브리즈를 같이 먹었다.

 

이상한 유지보수 처음보는 자잘한것들을 계속 처리하느라 정신은 없고 시간은 안갔었는데

오랜만에 개발건이 하나 들어와서 하다보니 금방 퇴근시간이 되어버렸다.

 

확실히 개발쪽이 시간도 잘가고 나름 재미도 있는 것 같은데

왜 어드민도 없이 유지보수 전담 팀이 되어버린건지 모르겠다.

 

떡만두국

저녁은 떡만두국을 해봤는데

확실히 맛은 있긴 한데 계란을 너무 넣으니까 지저분해 보이는게 있기도 하고

실제로 끝에 계란만 남는 것도 애매해서

다음엔 국거리도 좀 넣고 계란을 하나만 넣던지 해서 깔끔하게 먹어봐야겠다.

 

인바디

인바디는 날짜가 기록되서 공백기가 보이는데

얼마 안지난 것 같은데 공백이 4일이라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확실히 계속 기록을 남기니까 더 가게 되는 것 같기는 한데

뭔가 큰 차이가 보이지는 않아서 이것도 귀찮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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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준 24082번 立方体 (Cube)는 아마 한 변의 길이가 주어질 때 큐브의 부피 또는 1cm*1cm짜리 큐브의 갯수를 구하는 것 같은데 3제곱 처리를 하면 되기 때문에 **로 연산처리를 해줬다.

 

const input = '999'

console.log(inpu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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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얼

점심은 너무 늦어져버려서 일단 간단하게 씨리얼을 먹었는데

오늘은 밥도 하고 제육도 하고 떡만두국도 하려던 계획이 다 엉망이 되어버렸다.

 

김치만두

저녁은 늦은대로 떡만두국이라도 하려고 했었지만

이러다 또 한참 늦게 자고 피곤한 월요일로 한 주를 시작하는 것 보다

어차피 일부는 군만두로 먹기로 계획했기 때문에 그냥 바삭하게 구워봤다.

 

뭔가 오랜만에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수분 제거를 다 제대로 하지 않고 해서 그런지

기대보다 조금은 덜하지만 맛있긴 했었다.

 

작업을 마치고 잘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번 주말도 결국 수면보충을 좀 한 것을 제외하면 버텨냈다에 더 가까운 것 같다.

 

언제부터 아니면 어떤 이유로 뭔가가 잘못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뭘 한다는 기대보다는 여기까지만 버티자는 기준을 세우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는데

여유가 될 때 원인을 한번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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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준 20944번 팰린드롬 척화비는 팰린드롬이나 수미상관인 문자를 만들라는 문제였는데

특이 조건이 따로 없기 때문에 그냥 원하는 길이에 같은 문자열 아무거나 넣어주면 해결되는 문제였고

'a'를 n회만큼 repeat하게 처리해서 해결할 수 있었다.

 

const input = '3'

console.log('a'.repeat(inp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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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얼

어제 결국 퇴근하자마자 졸고 새벽에 깨서 개발작업을 하다보니 늦게 자버렸는데

오랜만에 알람 없이 푹 자고 일어나서 씨리얼을 먹었다.

 

거의 퇴근시간이라 패턴이 또 엉망이 되는 것 같긴 한데

어차피 얼마 못자고 뒤죽박죽인거나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았다.

 

스크럼블 에그

저녁은 뭘 해먹을까 하다 밥 하기도 귀찮고 

딱히 뭔가 해먹을 재료도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계란을 볶아서 대충 먹었다.

 

빨래도 하고 작업도 하고 시간이 금방 지나는데

계획대로 사는건 생각보다 힘든 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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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준 34446번 E-Days Ore Cart Pull은 쓸모없는 정보들을 다 쳐내면

왕복 거리를 구해야 하는 문제로 첫번째 값에 2를 곱한 값을 출력하는 방식으로 처리했다.

const input =`12
1024
74`.split('\n')[0]

console.log(inpu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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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이제 일주일도 금방 지나는 것 같은데 뭔가 특정 날짜를 기다리는게 없다보니 그렇게 되는게 아닐까 싶기도 했다.

 

김가네 닭강정

퇴근길에 시장에 들러서 닭강정을 사왔는데

살 때는 닭강정이라 기대하지만 역시 먹을 때가 되면 치킨보다 애매하고 가격도 애매하고 양도 메리트는 크지 않은 것 같고

그냥 다시 뭔가 해먹는 방향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

 

닭강정을 먹고 피로누적으로 새벽까지 졸다가

단어 관련 페이지 개발 관련 대화를 하다가 늦게까지 처리를 하고 패턴이 엉망이 되었는데

빨리 정상화를 하지 않으면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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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준 34795번 An Elephant Problem은 코끼리에게 땅콩을 준다는 문제로

주어진 값을 나눈 다음 몫을 올림처리해서 출력해야 하는 조건이기 때문에 바로 Math.ceil 내부 연산된 결과를 출력해줬다.

 

const input = `3 14`.split(' ')

console.log(Math.ceil(input[1] / inpu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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