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페이스 작업을 하던 도중 문의사항이 왔는데

제품이 등록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고 해서 확인해보니

필드 중 하나의 길이 제한으로 insert가 진행되지 않았던 것으로

해당 필드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본 다음 길이 제한은 sql 서버에 존재하는 데이터보다 길게 증가시켰다.

 

파닷도 사용할 일이 있을 수 있다고 해서 미리 알아보고 있었는데

저게 뭔가 했던 Account Engagement가 바로 파닷의 새로운 이름이었는데

생각보다 여러 회사에서 Account Engagement(파닷)을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dev에는 없고 모두 운영서버에만 존재하기 때문에

요청받기 전에 건드려서 테스트하기는 애매했는데

회사 계정으로 진행해보라는 말씀을 하셔서 시도하려고 했다가

사장님 계정으로만 관리 권한이 있는데 계정을 받긴 했지만 아무래도 민감정보가 많을 것 같아서

이메일 연동 등 부분에서 멈춰버렸다.

 

이후 인터페이스 관련 정보가 도착해서 열심히 개발을 진행하고

테스트까지 완료했는데 실제 운영 데이터와 매칭해서 진행하니 도저히 진행되지 않았고

할만큼 시도해봤다고 생각해서 다시 문의를 해보니 거기도 개발용으로 더미 데이터를 넣었다고 하셨다.

 

이제 인터페이스 경력(??)이 조금 쌓였기 때문에 

인터페이스 로그도 쌓을 수 있도록 테스트까지 진행한 다음 담당자분에게 해당 사항을 전달했는데

사실 인터페이스팀이 아닌 이상 굳이 로그까지 확인하지는 않아서 그런지 그게 필요한가?? 같은 느낌이셨다.

 

하지만 인터페이스 로그가 있고 없고는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문제가 발생했을때 원인 파악도 빠르게 할 수 있고

책임소재를 가릴 때도 상당히 중요한 증거 자료라고 할 수 있다.

 

책임이라고 하면 뭔가 이상하긴 하지만

인터페이스는 대부분 혼자 하는 작업이 아니라 둘 이상의 팀 또는 회사가 엮여있는데

이게 둘이 아니고 셋 넷으로 증가할수록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한다는 근거가 없이 에러가 발생하면

대부분의 회사는 답변을 하지 않거나 우리측의 로그를 확인하라는 이야기밖에 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측에는 문제가 없음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로그는 꼭 필요한 것 같다.

 

 

(1).백준 3578번 Holes는 구멍을 n개 뚫는다고 할 때

0, 4, 7, 9는 1개 8은 두개를 뚫을 수 있다고 할 때 제일 낮은 숫자로 표현해야 하는 문제였다.

 

처음에는 0을 쓰면 되지 않나 싶었지만 0이 아닌 숫자는 04 이런 식이 될 수 없기 때문에

결국 1을 표현할 때만 사용하게 되어버렸고

최소값으로 표현해야 했기 때문에 7,9는 사용할 일이 없어져버렸다.

 

그 외에도 시작값은 4 또는 8 중에 당연히 4가 되어야 했기 때문에

0, 1일 때만 0과 1을 사용하고 그 외에는 홀수 갯수인 경우 앞자리가 4

그 외의 경우에는 /2를 한 숫자만큼의 8을 출력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const input = 70

if(input == 0){
    console.log(1)
}
else if(input == 1){
    console.log(0)
}
else if(input%2){
    console.log('4' + '8'.repeat(Math.floor(input/2)))
}
else{
    console.log('8'.repeat(input/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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