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해시는 특정한 함수에 문자열 등을 넣으면 그에 매칭되는 결과를 일정하게 반환해주는 것으로 정보 보호, 저장, 사이트 로그인 인증, 암호화폐 등에 사용된다.

2.str.charCodeAt(0)을 할 경우 아스키코드값을 받을 수 있다. 
반대로 chr()로는 숫자를 문자로 바꿀 수 있는데  a는 97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97부터 for문을 통해 돌린다면 a~z까지를 쉽게 만들 수 있고 이에 매칭하는 객체를 엄청나게 편하게 만들 수 있다. (이걸 몰라서 a~z까지 0을 집어넣어서 객체를 만든 후 문제를 푼 적이 있었다.)

3.Math.min(a,b), Math.max(a,b)를 통해 비교값 중 해당하는 값을 넣어줄 수 있다.

4.해시 함수에서 충돌이 일어날 경우 일반적으로는 이중 데이터 구조를 사용하는 방식과 직선 탐색법이 있다. 이중 데이터 구조는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지만 배열 내부에 배열을 사용해 넣는 등의 방식이며 직선 탐색법은 해당 자리가 이미 다른 데이터로 채워져 있다면 그 다음 빈 자리에 값을 넣는 방식이다.

5.그래프는 노드 사이에 연결관계인 상황을 이야기한다. 엄밀하게 말하면 노드 또한 특수한 그래프라고 볼 수 있다. 그래프는 일반적으로 길찾기 또는 추천에 많이 사용된다.

'회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CI/CD  (0) 2022.08.08
학습(알고리즘)  (0) 2022.08.07
Amazon Web Service  (0) 2022.08.05
Optimization  (0) 2022.08.04
TDD  (0) 2022.08.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