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리액트는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으로 소개된다.
모바일 앱처럼 화면 전환이 즉각적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사용자들의 ux가 상승한다는 장점이 있다. 자바스크립트는 명령형 언어이기 때문에 세부사항들을 모두 신경써야 한다는 단점이 있고 대량의 작업을 처리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 리액트는 각각의 컴포넌트들을 조합해 일을 쉽게 처리하며 쉽게 각각의 컴포넌트를 대체하거나 추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리액트의 대안으로는 더 많은 내장 기능이 있는 앵귤러가 있지만 너무 많은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기본적으로 타입스크립트를 이용하기 때문에 소규모 작업에는 무거운 감이 있고 다른 대안으로는 앵귤러와 리액트의 중간점 같은 뷰가 존재한다.
3.리액트의 기초에는 컴포넌트/UI만들기, 이벤트 다루기(props, state), 스타일링, Hooks 등이 있으며 상급 과정에는 사이드이펙트(Refs, Hooks 등), 리덕스, Forms, Http요청과 hooks, SPA를 위한 Routing, 배포, NextJS 등이 있다.
4.props로 넘겨줄 때 {}(중괄호)로 감싸서 넣은 내용물을 사용할 수 있는건 구조분해 할당과 연관이 있는데 중괄호 없이 props라고만 할 경우 props.value등의 값을 추가로 입력해야 하지만 객체의 구조분해 할당은 해당하는 키값만 받아오기 때문에 props. 부분을 생략할 수 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React에서 import 할 때도 유사한데 {state} 등을 사용하는 것은 리액트에서 모든 것을 import 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하는 부분만 import 해오는 것을 의미한다.
5.작업을 할 경우에는 기능에 맞춰서 폴더를 구분해주는게 좋은데 혼자 작은 양의 작업을 할 때는 상관없지만 협업 또는 대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에는 혼동이 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분류를 권장한다.
리액트 강의를 듣기 시작했지만 아무래도 50시간 가량 되는 31개의 섹션의 강의이기 때문에 그 전에 전반적인 소개와 사전지식에 대한 학습이 많은 것 같다.
강의만 6시간이 넘게 들었지만 대부분은 아는 내용이라 어느정도 강의 요약이 되어버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