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가까운 시간에 자서 4시간쯤 잔 것 같은데
애초에 몇시간 안남은 하루가 금방 지나버렸다.

배달을 시켜먹어도 마리당 2만원 가까이 하길래
저번에 먹었던 핫크리스피 치킨이 먹을만 했던 것 같아서 남으면 데워먹으려고 4개나 구매헀는데
막상 사보니 그렇게 맛있지도 않고 퍽퍽하기도 하고 다시 먹진 않을 것 같다.
저녁 먹고 바로 잘시간인데
14시간을 어제 미리 땡겨썼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내일 출근하고 모레는 예비군이지만
그 사이에 또 작업할거리가 남아있고
주말에도 뭔가 바쁘게 돌아갈 것 같은데
바빠서 정신이 없으니 그래도 잡생각은 없어져서 정신 나갈 것 같지만 괜찮은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