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43

어제도 3~4시간밖에 못자고 작업을 끝내느라 상당히 피곤했는데

이제 점점 조금씩 밀려서 유연근무제의 끝인 10시에 가까워지고 있다.

 

이게 출퇴근 유연이라는게 좀 이상한게

빨리 온다고 해도 자꾸 밀려서 같이 야근하게되면 2시간 더 근무하게 되는 이상한 구조라

빨리 출근하기 싫어지게 만들고

늦게 퇴근하면 저녁시간대가 늦어져서 저녁을 늦게 먹고 자꾸 늦게 자게 된다.

 

몬스타 초코칩 쿠키

저번에 받은 몬스타 초코칩 쿠키를 먹어봤는데

짜고 살짝은 눅눅한 느낌도 섞여있어서 공짜라고 해도 또 먹고 싶진 않았지만

일단 받은거라 하나를 다 먹긴 했다.

 

삼겹살

저녁은 삼겹살을 먹었는데

이번 고기가 특별한건지 아니면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먹을때마다 상당히 맛있었는데

먹다보니 원인은 갓 구웠을 때 하나씩 집어먹어서 맛있던거였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냥저냥 딱 삼겹살 수준의 맛이었다.

 

먹는 시간이 길다보니 그냥 두번에 걸쳐서 구워볼까 싶기도 하고

밥 대신 고기만 넉넉하게 먹어볼까 싶기도 한데

지금은 체중문제로 탄수화물 조절할 필요 없는 저체중에 조금 가깝기 때문에

그냥 일단은 먹는대로 막 먹기로 했다.

 

케이크

내일 생일이신분이 계셔서 케이크를 오랜만에 만드니까 또 4시간 가까이 걸리긴 했는데

집도 바빠서 엉망진창이고 내일은 빨리 와서 대청소를 한번 해야 할 것 같다.

 

저녁도 해먹고 퇴근도 늦게 하고 피곤해서 조금 쉬기도 하고

결국 또 3시가 되어버렸는데

내일은 작업할건 당장 없으니 좀 일찍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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