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5시까지 작업을 하느라 잠을 3시간도 못잘 것 같은데
도대체 뭘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일기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는데
이런 일기를 억지로 채우는게 의미가 있는지 점점 이것저것 놓게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