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5시까지 작업을 하느라 잠을 3시간도 못잘 것 같은데

도대체 뭘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일기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는데

이런 일기를 억지로 채우는게 의미가 있는지 점점 이것저것 놓게 되는 것 같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년회  (0) 2025.12.25
피곤한 하루  (0) 2025.12.22
수면보충  (0) 2025.12.22
피로  (0) 2025.12.20
작업  (1) 2025.12.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