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37

오늘은 그나마 평소보다는 일찍 출근했다.

 

회사에서 이직하시는 팀원분으로 인해서 업무 인수인계 관련해서 이것저것 듣긴 하는데

이제 전반적으로 좀 의욕이 없는 것 같다.

 

김치볶음밥

저녁은 김치볶음밥을 하기 전에 계란을 좀 더 잘게 볶아서 먹었는데 저번보다는 좀 더 맛이 괜찮은 것 같았다.

 

밥을 해 먹기도 귀찮은데 그나마 볶음밥이 있어서 먹긴 하지만

밥을 먹고 나서도 그냥 누워 있다가 부랴부랴 문자 발송 등 처리를 하고 

시간이 왜 지났는지도 모르겠는데 오늘도 시간이 늦어버렸다.

 

이제 일기를 굳이 써야 하나 싶기도 한데

전반적으로 이것저것 하나씩 손에서 놓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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