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섯번째(?)프로젝트에 대해 전달받았는데

아무래도 다섯번째와 여섯번째는 조금 규모 작은 인터페이스 위주라서

내가 진행하게 될 것 같았다.

 

여섯번째는 아직 제대로 된 인터페이스 정의서도 없고

필드만 몇개 나열되어 있으면서 몇개는 아직 생성되지도 않은 필드였기 때문에

빠르게 확인만 하고 이런게 있구나 하며 넘어갔다.

 

자동화를 확인했는데 오늘도 에러가 발생한 상태였다.

 

왜 자꾸 에러가 발생하는지 원인을 드디어 찾을 수 있었는데

Document Link를 생성할 때 넣는 Document Id가 null이라면서 터진 것이었는데

자세한 내용을 보기 위해 Developer console에서 debug level을 최대치로 변경하니

많은 데이터 중 하나의 ContentDocument.Id가 Null인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원인을 파악해보니 ContentDocument를 가져오는 것 중 해당 ContentDocument가 없는 문제였는데

들어보면 없으니 문제인거 아니야? 라고 할 수 있지만

사실 이전 파일정보들을 저장한 개체에서 저장된 기록을 가지고 불러오기 때문에

반드시 있어야 했던 파일이었다.

 

해당 내용을 처리하기 위해 기록용 firstTitle 필드를 생성하고

트리거를 만들어서 해당 레코드 타입인 경우이면서 생성된 경우에 자동 기록되도록 했고

해당 값을 기준으로 비교하도록 만들었다.

 

그 이후로는 정신없이 업무를 하느라 메모도 정말 필수적인 부분만 진행했는데

여유있을 것 같은 업무였는데 도중에 첫번째 프로젝트에서 5시간 가까이 문의가 들어와서

말 그대로 업무가 5시간치 밀려버렸다.

 

//메모 파라미터 받는법, vf page div tag visible 가시성

{!$CurrentPage.parameters.Id}

<div style="display: {!IF(isOverSeas, 'block','none')}">

 

뭔가 두번째 프로젝트 관련해서도 처리하고

MFA 처리도 진행했고

메일 전송 불가 문제 원인은 verify를 하지 않은 탓이었고

SQL Server Management는 아이디 및 비밀번호 세트를 저장할 수 있는 뭔가 메모들은 있는데

마감 때문에 진짜 너무 바빠서 11시까지 야근하다 퇴근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회고를 적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이 되어버렸다..

 

 

(1).백준 8370번 Plane은 비행기의 이용가능 좌석을 구해야 하는 문제였다.

 

열과 좌석수를 번갈아가며 주기 때문에

첫번째와 두번째를 곱하고 세번째와 네번째를 곱한 다음 더한 값을 출력했다.

const [a,b,c,d] = `2 5 3 20`.split(' ').map(Number)
console.log(a*b +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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