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일지] - 285(국회의원선거)

(1).백준 15921번 수찬은 마린보이야!!는 평균과 기대값의 차이를 묻는 것 같은 이상한 문제였는데

데이터의 개수가 0개가 아닌 이상 무조건 1이 나오고 아닌 경우 에러가 발생해서 정해진 문구를 출력하면 되는 문제였다.

 

문득 이 간단한 문제도 최적화를 하면 무슨 차이가 생길까 궁금했는데

손댈 수 있는 부분은 거의 없었지만 맨 앞의 0번째에 제공되는 글자가 0인지가 중요했기 때문에 

0번째 인덱스만 저장해서 비교에 사용했고

삼항연산자를 사용해봤지만 삼항연산자보다 if문이 미미하게 더 빠르고 메모리 소모는 동일했다.

 

확실히 추가로 생성된 기능들이 직접 연산을 하는 것 보다 시간 또는 메모리를 더 소모하는데

0.001초 정도의 미미한 차이기 때문에 사실 실제로는 큰 의미는 없을 것 같긴 하지만

데이터 수십만개를 처리해야 하는 인터페이스 같은 경우에는 더 큰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속도 최적화에 대한 부분도 한번씩 궁금하면 시도해봐야겠다.

 

여기에 입력 관련된 부분도 미미한 영향을 주긴 했는데

언제나 동일 형태의 입력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다른 입력 방식도 확인해봐야겠다.

제출 시도

const input = `5
5 10 10 15 20`[0]

if(input === '0'){
    console.log('divide by zero')
}
else{
    console.log('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