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말이

한참 자고 일어나서 점심을 먹으려고 했는데

계란 유통기한이 오늘까지라서 김이 보이길래 김 계란말이를 해봤다.

 

김이 들어가서 더 풍부한 맛이 나서 개인적으로는 좋았는데

이걸 반찬으로 싸가게 되면 식은 상태로 3~4시간 방치되기 때문에

그 상태의 김 계란말이는 맛이 어떨지 몰라서 좋은 메뉴가 될지는 모르겠다.

 

SSG에서 물품을 확인하던 중 

쿠팡보다 가격이 비싼건 알고 있었지만 가격파격으로 나온 물건 가격이 이상해서 비교해봤는데

아래와 같이 SSG에서 파격적으로 세일한다는 상품이 쿠팡보다 두배 비싼 것을 볼 수 있었다.

 

SSG, 쿠팡 가격비교

물론 쿠팡이 월 회비 8천원이나 내야 해서 SSG로 넘어오긴 했는데

8천원이라는 가격 차이를 제외하더라도 그냥 판매도 아닌 가격파괴와 2배 가격 차이가 나는건 심하지 않나 싶었다.

 

SSG 구매

잘 비교해보면 쿠팡과 가격이 비슷하거나

미세하게나마 쿠팡보다 저렴해보이는 물건도 가끔 보이긴 했는데

쿠팡을 사용하면 굳이 SSG를 쓸 필요성은 못느낄 것 같고

SSG만 사용한다면 쿠팡 로켓배송 금액제한을 넘겨서 주문하는게 좋을 것 같았다.

 

신선식품류가 훨씬 더 비싸면서 주문하기도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는데

아마 한달을 더 못버티고 쿠팡으로 넘어가게 되지 않을까 싶다.

 

비빔밥

저녁은 드디어 마지막 계란 4개를 처리하기 위해 비빔밥을 먹었는데

팀장님이 주신 김을 넣으니 비빔밥이 훨씬 맛있어져서 좋긴 했는데

이번에도 양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양을 줄여야 할 필요를 느꼈다.

 

검색해보니 130g짜리 현미밥이 210g보다 조금 더 저렴하긴 한데

웃긴건 150g짜리 햇반이나 210g짜리 햇반이나 가격 차이가 없거나 150g이 더 비싼 경우도 있다.

 

오늘은 아파서 계속 누워있었는데

그래도 딱히 증상은 좋아지지 않는 것 같아서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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