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일지] - 590

terminal py - launch Python
Perhaps - 아마도
supercharge - 과급하다, 강화하다
on the go - 이동 중에, 바쁠 때
overdue - 기한이 지난
went back - 돌아가다, 다시 시작하다
went back to the drawing board  - 초기 단계로 돌아가다
subsequent - 후속, 뒤따르는, 이어서, 뒤의
transitioning - 전환 중
tailored - 맞춤화된
seamless - 원활한
seamlessly - 원활하게, 완벽하게
sales reps - 영업 담당자
intuitive -직관적
sneak peek - 몰래 엿보다, 기대하다
from the get-go - 처음부터
get-go - 출발

 

나머지 데이터들 마이그레이션을 끝냈다고 생각했지만

오후에 파일이 빠진 것을 알고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해당 파일 링크 주소로 값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해결 방법을 찾아보다가 결국 원본 페이지에서 해당 파일들을 직접 찾아서 수동으로 넣어줬는데

다행히 4개밖에 되지 않아서 수동으로 할 수 있었지만

다른 파일처럼 만단위가 되어버렸다면 파일 경로까지 같이 요청했을 것 같다.

 

마이그레이션용 데이터라고 파일명을 전달받았었는데

해당 파일 명칭의 경우 사실 파일 실제 명칭이 아니라 저장된 파일 명칭으로

해당 명칭과 실제 파일 명칭 맵핑된 데이터를 다시 전달해줬는데

어차피 개발서버기 때문에 굳이 해당 인터페이스를 다시 하는 것 보다는

운영에 넣어줄 때 파일명 부분만 수정해서 진행하면 되기 때문에 숙지하는 것으로 협의됐다.

 

송장 같은 개체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해야 했는데

수십개의 필드가 있어서 맵핑을 담당자분과 확인해야 했고

담당자분이 필요없는 일부 필드를 제외하고 다음주 중 정리해서 주신다고 해서 돌아갔지만

자리에 돌아와서 이전해야 할 기존 홈페이지 값을 확인해보니

노출해야 하는 값 자체가 너무 적었는데 이걸 굳이 다 해야 하나 비교해봤고

실질적으로 roll-up으로 진행하는 것을 제외하면

상위 개체인 두개와 상태값 3개 필드만 인터페이스 하면 될 것 같았다.

 

해당 내용을 공유드리고 같이 확인해보니 내 말이 맞긴 한데

다른 화면에서 보여주는 상태값은 총 3개였기 때문에

상위 개체 2개, 상태값 3개 5개만 하면 될 것 같긴 하지만

일단은 내일, 모레 휴가셔서 결국은 다음 주에 정리를 받아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일단 이번 주 중에 처리할 마이그레이션 확보를 위해서

다른 마이그레이션 개체 관련 담당자분에게 문의를 했고

회의 때문에 일단 내가 정리해서 같이 보고 필요한 필드만 추리기로 합의됐다.

 

주간회의 전 진행한 내용, 진행할 내용을 미리 등록해두고

주간회의에서 간략하게 보고하고 금방 마무리됐지만

이번에도 인터페이스 진척사항에 대한 논의 및 필드 관련 논의로 1시간이 넘게 진행되어버렸다.

 

주간회의가 끝나고 팀 내부적으로 업무 진행사항 공유와

추후 어떤 순서로 업무를 진행할지 잠시 회의를 하고

고객사 담당자분이 갑작스럽게 사라지셔서 업무 파악이 안되는 문제로 협조요청이 와서

해당 고객사쪽에서 SAP과 연결된 인터페이스 전달해달라는 요청에 대해서

어떻게 정리할지 포맷에 대해 고객사 담당 어드민분과 협의하고 정리하다 마무리하고 퇴근했다.

 

 

(1).백준 22015번 金平糖 (Konpeito)는 모두 같은 수량의 만두인지 뭔지를 먹으려고 할 때

최소 몇개를 더 주문해야 하는지를 묻는 문제였다.

 

간단하게 최대치를 먼저 구하고 그 숫자에 맞춰서 남은 사람들이 추가로 주문하면 되기 때문에

Math.max로 최대값을 구해주고 거기에서 3명의 주문 수량을 뺴는 방식으로 해결했다.

const [a,b,c] = `35 35 35`.split(' ').map(Number)

console.log(Math.max(a,b,c) * 3 - a - b -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