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31

오늘은 6시간 좀 넘게 자긴 했는데 그래도 3시간씩 자던 날들 때문에 피로가 누적되서 점점 늦게 일어나버렸다.

 

목도 살짝 긁히는 느낌이 있는걸 보면 약간 부은 느낌인데

그래도 어제처럼 열이 나거나 머리가 아프지는 않았다.

 

페레로로쉐

점심에는 페레로로쉐가 도착해서 가져갔는데

보이는 사람들 하나씩만 나눠줬는데 금방 20여개가 사라져서

두박스를 샀어야 하나 싶긴 했는데 내일부턴 굳이 뭐 찾아가진 않고

자리에 찾아오는 사람들만 하나씩 나눠줄 예정이라 다음주까진 버틸 것 같다.

 

피자, 소세지

저녁은 피자를 먹을 생각을 처음부터 하긴 했는데

집에 오자마자 피곤해서 잠깐 침대에 누웠더니 멍하니 1시간 가까이 지나서 저녁을 늦게 먹게 되어버렸다.

 

오랜만에 바쁘지 않은 하루라서 조금 여유가 생겼는데

오늘은 그나마 좀 더 자서 그런지 다시 좀 생각이 정리되기도 했고

벌써 내일이 금요일이라서 금방 회복할 수 있을 것 같다.

 

저녁에 뜬금없이 카톡이 와서 뭔가 했는데

로켓프레시 금액 부족으로 공동구매를 요청하셔서 상당히 신선했다.

 

확실히 집 근처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여러모로 좋은 것 같은데

다음에 뭔가 공동구매가 필요하면 나도 한번 물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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