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에 오히려 더 오래 근무하는 것 같은데
이번주만 어떻게 버티고 다음주는 이제 적당히 9 to 6로 돌아가봐야겠다.


점심엔 닭강정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바삭함보다 부드러움쪽 닭강정이라 좀 아쉬웠다.
게다가 원하지 않는 씨앗도 잔뜩 박혀있었는데
매운맛을 주문할 수 없었으면 3~4개 별점을 줬을 것 같지만
그래도 매운맛을 각자 주문할 수 있는 구조라서 5개를 주고 넘어갔다.

저녁은 불고기버거를 먹었는데
햄버거에 왜 동의 없이 양상추 대신 양배추를 넣어버리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차라리 고지를 하던지 선택에서 양상추 선택 시 비용을 늘리던지
멋대로 재료를 바꿔버리는 몰상식한 행동 때문에 저번에도 롯데리아를 한동안 안갔던 것 같은데
좀 시간이 지났다고 까먹고 가버려서 짜증도 나고 기분나쁜 식감도 섞여있고 다른 곳을 갈걸 그럤다.
오늘은 밤 12시가 거의 다 되어서 퇴근할 수 있었는데
퇴근하자마자 집에서도 다른 작업을 해야 했기 때문에
수면시간이 점점 줄어들어서 이번주는 정말 피곤해질 것 같다.
왜 내가 하는지 잘 모르겠는 데이터 정리 업무만 끝나면
평일에도 좀 넉넉하게 잠을 자보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애초에 이번주 내에 끝날지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