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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계속 야근을 하면서 12시간 14시간씩 근무하다보니 주말에는 10시가 넘어도 상관없게 출근하긴 했는데

평일에도 슬슬 간당간당해지기 때문에 다시 좀 앞으로 땡겨보긴 해야겠다.

 

송추 가마골 갈비정식

점심에는 대화도 하고 4일 남은 민생지원금도 처리할겸 친한 분이랑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

음식 자체도 나쁘지 않았고 대화도 잘 했지만 민생지원금 처리가 되지 않는 업장이라서 안타깝지만 그냥 결제가 되어버렸고

민생지원금 8만 7천원의 행방은 다시 미궁속으로 빠져버렸다.

 

필아웃

같이 가셨던분만 따로 커피를 사드리고 돌아왔다가

팀끼리 가기로 했기 때문에 필아웃이라는 곳에 가서 사려고 했는데

내가 음료를 고르지 않고 결제하려고 하다가 카드를 압수당해버려서 어쩔 수 없이 아이스티를 구매하게 됐다.

 

더블 함박스테이크

더블함박스테이크는 밥도 없고 전반적으로 좀 심심한 느낌이 있는데

단백질 보충으로 생각하면 그렇게 나쁘진 않은 것 같기도 하지만

나는 탄수화물 제한할 필요 없는 상태라서 이것보다 차라리 햄버거 단품 두개가 나을 것 같았다.

 

인바디

인바디는 언제나 멋대로긴 한데

고기를 먹은 상태라서 단백질이 측정된건지 뭔지는 모르겠고

골격근이 오른 만큼 무게에서 체지방이 빠지는 구조인 것 같다.

 

어쨌거나 약간이라도 운동을 하니 그나마 최근 중에서는 가장 좋은 수치가 나오긴 했는데

이제 야근을 하더라도 철야가 아니면 주 3회정도는 운동을 다시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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