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프로젝트 회의를 잠깐 진행하고
내일부터 뭔가 작업이 시작될 것 같다.
Next에 대해서는 시작도 안했는데
SEO 대응 등 주의사항이 늘어가는 것 같다.
혼자 작업할 때와는 다르게
모래주머니와 중량조끼를 입고 완전군장으로 진행하는 기분이지만
사실 이 모든건 현업에서(오히려 더 철저할지도 모르겠다) 정하고 넘어가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든다.
타입스크립트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은
사실 여러 기업들에서 수요도 많고 강의도 복잡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물론 타입스크립트 강의를 들었기 때문에
전반적인 타입들과 기능을 아는 상태로 리액트-타입스크립트를 들어서 그런지는 모르곘지만
리액트와 타입스크립트의 결합은 생각보다 복잡한건 없는 것 같았다.
HTML/CSS도 웹 표준과 시멘틱 그리고 Next와 관련된 부분을 지켜가며 작업할 것 같은데
일방적으로 도움만 받으면서 작업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학습 자료들(CS)이 점차 부실해져서
여기저기에서 교차검증과 학습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하루가 짧은 것 같다.
회고작성이 꾸준함을 유지시키는 원동력이 되어주지만
만족할 만큼 하지 않으면 자는 것을 미루게 되고
한번 미룬 시간을 당기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오늘도 결국 3시가 넘는 시간에 마무리를 하고있다.
프로젝트들을 어느정도는 하고 나서 취업을 해야 할 것 같아서
올해는 취업생각을 접었는데 동기분들이 가끔 주는 정보에 지원하다보니
4시간짜리 코딩테스트가 또 와버렸다.
코테->기술면접->인성면접?->면접 등 코테 후에도 3단계나 더 있지만
벌써부터 회사 근처의 집을 알아보며 시간을 낭비했다..
(서울 집값이 너무 비싸다)
물론 이런 부분도 알아봐야 하고
전세자금 대출에 관한 정보들도 얻었기 때문에 손해는 아니지만
뭔가 학습량의 부족이 보이는 것 같아 오늘도 어제보다 늦게 자게 되었다..
내일은 오늘보다 일찍자기라는 소소한 목표를 세워본다.
오늘도 30분 이상 운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