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주정도 걸린다고 했던 최종면접의 탈락메세지가 왔는데

최종면접은 이제 한번 해봤기 때문에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역시 마지막 한발자국이라 아쉬운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대전 거주중이기 때문에 재택이라는 조건도 좋았고

처음으로 사전질문지 작성을 하며 지원에만 6시간 이상의 시간을 소모했고

면접 때 들었던 문화나 회사의 발전가능성 등 여러가지로 좋은 회사였지만

2주가 거의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탈락한 것을 보면 거의 최종후보에서 밀려나버린 것 같다.

 

탈락은 내가 어쩔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 넘어가고

어제 조사하다가 피곤해서 미뤄뒀던 정보처리기사에 대해 알아보니

예전에 정보처리기능사를 취득하고 기사자격증에 대해 알아봤던 것과 같이

4년제 학위만 보유하고 있다면 바로 기사시험을 칠 수 있었다.

실무경력이 문제인데 다행히 학력응시로 조건이 간단하다.

 

실무경력이라고 해도 군 복무중 전산병에서 인사계원으로 변경처리되지 않은 채 근무했기 때문에

전산병 근무경력도 포함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쉽게도 산업기사 취득이 아닌 정보처리기능사였기 때문에

학력응시조건이 없었다면 산업기사를 먼저 취득한 다음 실무경력 1년을 쌓아야만 가능했을 뻔 했다.

 

오늘은 computer science에서 그래픽관련된 내용도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복잡한 것 같으면서도 간단한 재미가 있었다.

 

 

 

오늘은 30분 이상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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