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는 점점 늦게 자는 버릇이 생기는 것 같다.

 

늦게 일어나서 점심은 예전에 샀다가 몇번 해먹고 애매해서 먹지 않은 동그랑땡을 먹어야겠다 싶었다.

 

그냥 동그랑땡을 먹기에는 조금 수분기가 많아서 눅눅한 느낌이 있었기 때문에

오븐에 15분간 돌리고 다시 계란물을 입혀서 해봤지만

그래도 많이 눅눅했었던 기억이 나서

이번에는 그냥 해동을 시킨 다음 계란물에 풀어서 계란말이처럼 해서 먹어봤다.

동그랑땡 계란말이..?

요즘 전화를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어제도 30여분 하고 오늘도 1시간 넘게 통화했다.

 

내일은 분리수거, 대청소, 빨래까지 해야 하는데

토요일에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서 아쉽다.

 

오늘도 10분 이상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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