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5

무난하게 출근해서 테스트클래스를 작성하는데

이번엔 이상한 조건이 많아서 마무리가 조금 어려웠다.

 

닭강정?

저녁에는 다 같이 메이플을 하자고 해서 했다가 pc방에 가봤는데

충전하면 이벤트로 닭강정을 줘서 먹어봤는데 닭은 괜찮지만 떡 수준이 상당히 별로였고

뭔가 신선하지 못한 재료 느낌이 나서 다른 음식들도 굳이 먹고 싶진 않아졌다.

 

라면

저녁이 뭔가 허전해서 간단하게 라면을 먹고

내일 집들이 떄 쓸 도구들을 정리하고 청소를 시작했다.

 

하필 해야되는 작업도 있어서 작업도 하다가 4시쯤에 깼는데

중간에 다시 자기도 애매하고 청소도 해야 해서 결국 그대로 밤을 새다가 다음날 출근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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