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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근무제라 출근시간이 계속 밀렸었는데

이게 단점이 점심시간은 동일하기 때문에 준비하고 나와서 1시간 30분만에 다시 점심시간이라 집에 가고

집에서 잠깐 자고 다시 오는걸 반복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핫초코

회사에서 핫초코를 하나 받았는데 당분이 1g밖에 안들어서 그런지 그렇게 막 달콤하진 않았고

핫초코보다는 자판기 코코아 같은 맛이었다.

 

나쁘진 않은 맛이지만 가격을 보면 핫초코 대신 덜 단 이걸 굳이 먹어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이제 겨울이니 선물용으로는 살 수도 있겠지만 굳이 내가 다시 먹을 것 같진 않다.

 

비스켓

탕비실에 특이한 과자가 딱 하나 남았는데 3조각이 들어있다고 해서 팀에서 하나씩 나눠먹어봤는데

일반적인 과자랑은 뭔가 다르게 살짝 불맛?같은 느낌이 있어서 신기했다.

 

맥치킨, 치즈버거, 라면

저녁은 간단하게 햄버거랑 라면을 먹었는데 

라면도 요즘 안해봐서 그런지 물조절이 잘 안된 것 같고

달걀도 없어서 전반적으로 조금 아쉬운 느낌이었다.

 

저녁을 먹고 졸다보니 12시가 넘어버렸는데

이제 문제를 맞춰서 풀기도 점점 지쳐서 그냥 하지 않게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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