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일은 확실히 시간 리미트가 없고 자택근무도 가능하긴 해서 조금 시간제한에 엄격해지지 못하는 것 같은데
4시간 좀 넘게 자고 오다보니 이렇게 자꾸 풀어지는 것 같다.
긴급이라고 금요일 저녁에 화요일 오전까지 해달라는 이상한 요청까지 처리해놓고
점심은 햄버거를 먹었는데 이제 정신이 없어서 사진도 안찍게 된 것 같다.

저녁은 라면을 먹었는데 김치가 없어서 그런지 뭔가 좀 심심하고
국물도 예상보다 많이 한건지 싱거워서 좀 아쉬웠다.
퇴근 후에도 잠깐 졸다가 계속 작업을 했는데
이제 이걸 끝내면 적당히 여유가 생기는건지
아니면 어차피 매주 계속 바쁘긴 한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