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간당간당했는데
여유가 좀 생기기 전까지는 계속 이렇게 간당간당할 것 같다.
어제도 분명 휴일근무를 했는데
월말월초에 몰리는 수수료 관련 처리로 인해서 잠깐 사이에 점심시간이 되어버렸다.

점심은 간단하게 코코볼을 먹었는데
먹기도 편하고 준비시간도 딱히 없고 우유 유통기한 문제만 아니면 참 편한 것 같다.

저녁엔 오는길에 온누리상품권을 쓸 겸 피자스쿨에 다녀왔는데
바이트가 처음엔 굳이 이걸 먹어야 하나 싶은 애매한 맛이었지만
먹다보니 또 괜찮아서 다음에도 또 바이트를 먹을지 말지 좀 고민됐다.
예전엔 3천원으로 추가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바이트 추가가 4천원이나 해서 비싼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먹고 나서 나도 모르게 또 잠들어버렸다 깼는데
뭔가 잠결에 뭘 해야 할 것 같아서 피곤한 상태로 졸다깨다 했는데
막상 일어나니 당장 할건 없었어서 급한일만 처리하고 다시 자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