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때문에 2시간가량 자다 깬 다음부터 다시 잠이 오지 않았다.
일어난 김에 모기를 잡기는 했지만 카카오 문제 해결 방식에 대한 일들이 자꾸 머릿속에서 떠돌아서
다시 열심히 구글링을 했다.
중요한 키워드는 callback, promise, asynk, await 등이었는데
반응이 끝난 다음 다른 반응이 들어가게 하는 것이 정말 어려웠다.
아고라스테이츠에 문의했지만 정말 당연한 답변은 정말 당연한 소리밖에 없었다.
문제 조건을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이 아닌 비동기, 동기적 처리에 관한 질문이었는데
아주 조금 기대했던 희망마저 사라져버리고 다시 스스로 찾아보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예전에 들었던 드림코딩 비동기 부분도 쭉 들어보고
공식 문서도 읽어보고 블로그 탐방도 하다보니
이제 제출자들의 코드가 조금 이해되기 시작했다.
제출자들이 사용한 코드가 많이 길고 조금 복잡하기도 해서
아직까지는 어렵고
일단 get 요청을 동기적으로 처리하며 해당 처리가 끝난 다음 다음 명령에 넣을 값들을 수정하고 넘어갔는데
그 값들이 변경된 것을 볼 수 있었다.
이제 여기서 조금 더 응용한다면 i의 값에 따라 try를 작동하는 방식이 홀수면 get 짝수면 post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순차적으로 명령을 수행할 수 있을 것 같고
그 위에 배열 또는 값들을 선언한 다음 거기서 관리하면 상위스코프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값을 변경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다만 정말 불완전한 수준의 이해이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했을 때 어떤 문제가 일어날지는 모르겠다.
정말 1주일만 시간이 더 있었어도 괜찮게 했을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한 아쉬움이 있고
어떻게 보면 이렇게 촉박하게 압박받으면서 짧은 시간(09~18 커리큘럼 제외 여유시간 평일 3일..)동안
구조에 대해 학습하면서 검색능력 및 비동기에 대한 이해도가 빠르게 상승한 부분은 장점인 것 같다.
합격 커트라인이 문제 풀이없이 제출 시도만 해도 합격이었다는 글까지 보이는 마당이라
더 안타까운 것 같다.
내일 5시간동안 간단한 풀이라도 제출할 만큼 성장할 수 있을까?
아래 사진은 비동기적으로 처리하며
다음 진행할 값에 변화를 줬더니 받아온 api의 값이 달라진 모습을 확인하며 가능성을 본 시점의 사진이다.
api키는 유출 위험이 있기 때문에 @처리했다.

너무 피곤하지만 오늘도 10분이상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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