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잡서칭 과정을 진행했다.
뭔가 사족도 많고 대기시간도 많았지만 나쁘지는 않게 진행된 것 같다.
다음 주 화요일은 무려 6시간동안 면접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예정인데
상당히 힘들 것 같다.
아직 cs지식 등을 학습할 시간을 따로 배정하지도 않았고
자료를 따로 제공해주거나 하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cs에 대한 부분이 조금 약할 것 같다.
다만 프로젝트를 통해 문제를 해결력은 향상되어
특정 문제에 대한 해결법 등을 물어본다면 전보다는 더 적극적으로 대답하거나
조건에 대한 추가적 질문으로 해결방법을 모색할 수 있을 것 같다.
잡서칭이라고는 하지만 오늘 진행한 내용은 이력서 작성 전
본인이 어떤 부분을 조금 더 강조하는게 유리할지에 대한 파악 정도로 마무리했다.
내일은 줌 1시간만 진행한 뒤 6시간동안 혼자 이력서를 쓰는 시간이 있는데
조금은 당황스럽다.
이력서를 만들어 제출해보는 시간은 수료 2시간 전쯤 해보는 시간이 있는데 물론 이것도 개인실습시간이다.
목표 기업에 맞춘 대응 같은 부분들은 수료 시점이 아닌 프로젝트 전 시점이나 그 이전에 진행했다면
더 여유있게 준비할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전혀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마무리라고 생각해야겠다.
이런저런 기업들은 많이 있지만 서울에서 생활비가 월 200가까이 들어갈 것 같다는 부분을 보면
집 근처 또는 재택/원격근무가 주는 메리트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다.
전세로 집을 구하면 조금 더 비용이 적게 나가겠지만 어중간한 집들도 전세가격으로 2~3억대가 나오기 때문에
대부분 대출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다.
좋은 기업들도 많이 보이지만
좋은 기업들은 후순위로 미룬 다음 적당한 기업에서 먼저 면접을 봐서 경험을 어느정도 쌓고
그 다음 정말 목표했던 기업들에 지원하라는 멘토님의 조언이 있었는데
그렇다고 후순위로 미뤄두기에는 채용이 마감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고민도 필요해보인다.
군대에서 전역할 시간이 되면 복잡해 지는 것 처럼
수료할 때가 다가오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다.
오늘도 20분이상 운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