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분이 알려주셨는데
새해 기념인지 인프런에서 강의 몇개를 무료로 제공해줬다.
솔직히 좀 어중간한게 중간에 끊어지는 듯한 강의도 있고(결제유도?)
뭔가 조금 시간이 지난 것 같은 디자인이지만
그래도 무료로 강의를 제공해준다는 점 자체가 좋은 것 같다.
강의를 구매하며 생각해보니
블프 때 샀던 강의도 지금 못듣고 있는데
이걸 구매하는게 맞나 싶지만
무료기 때문에 일단 구매는 해본다.
내일부터 또 금요일 밤까지 바쁘게 진행될 것 같은데
중간에 혹시라도 사전과제가 날아오면 어쩌지 라는 생각도 들고
그렇다고 취업을 위해 신청한 인턴십(이름만 인턴이고 그냥 단기 학습프로그램)인데
취업 활동을 중단하고 여기에만 참여하는 것 또한 본말전도인 것 같다.
어제부터 잠을 자지 않아서 오늘은 일찍 자고
내일부터 잘 할 수 있도록 컨디션을 조절해야겠다.
오늘도 10분 이상 운동했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챗과 인턴십 과제 (2) | 2023.01.04 |
---|---|
빠듯한 일정 (0) | 2023.01.03 |
생각보다 어려운 사전과제 (0) | 2023.01.01 |
2022년을 돌아보며 (0) | 2022.12.31 |
원티드 1월 챌린지 (0) | 2022.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