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메일을 확인해보니 처음으로 커피챗(티타임) 요청을 받았다.
채용공고를 보고 직접 넣어서 코딩테스트나 사전과제, 면접을 봤던 경험은 있지만
커피챗은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했다.

문제는 해당 기업에 대해 어느정도 알아두려고 헀는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소모해버렸다.
내일 점심까지 일차 마감(팀에서 정한 개인별 마감일)인데
생각보다 기능도 많고 조금은 복잡했다.
구현 자체의 어려움이 그렇게 크다고 볼 수는 없지만
기본적인 디자인 시안도 없으면서 들어가는 정보와 기능 요구사항은 너무 많았다.
솔직히 이런 과제를 줄거면 api라도 제공하던지
간단한 참고 디자인 페이지라도 던져주던지(trello 등을 언급했지만 내부 데이터가 다르고 추가 요구사항이 많았다)
아니면 요구사항이라도 좀 줄이던지 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하루만에 구현하기에는 빠듯한 느낌이었다.
혼자 쓸대없이 판교 근처 집을 알아보지만 않았어도 시간이 조금 더 남았을 것 같은데
안그래도 바쁜 와중에 시간낭비를 하니 정말로 바빠져버렸다.
오늘도 20분 이상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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