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원티드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는데

인턴십 참여자들은 거의 필수 참석인 것 처럼 문자도 마구 보내고 

디스코드 알림도 몇번 보냈다.

 

호들갑을 떤 것과는 다르게 막상 참여해보니 많이 이상했다.

일단 참여 기업에서 준비라고는 안한건지 줌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서

접속 대기 및 화면공유 대기 등이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었고

제일 어이없는 부분은 디자이너 채용을 하러 왔다고 한다.

 

오늘은 두 회사에서 진행했는데 두 회사 모두 디자이너만 채용한다고 하고

프론트엔드 4~50명 디자이너 10여명이 참여한 자리에서 디자이너만 채용하면

도대체 프론트엔드는 왜 호출을 하는건지 이해할 수 없다.

 

채용 회사 쪽에서도 전달한 내용 같은데(모집 공고를 봐도 프론트엔드는 없어서 의아해하던 동기분이 계시다)

도대체 왜 프론트엔드 강제동원령이 떨어진 것일까..

 

내일도 그다지 실속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프론트엔드도 채용을 하는 회사라고 하니 참여는 해봐야겠다.

 

이번 과제는 CRUD와 pagenation

그리고 그 pagenation에 맞는 api 요청이 주 목적인 것 같았고

redux 사용 조건을 제외한 모든 과제 세부사항을 완성할 수 있었다.

 

내일 채용설명회를 듣고 redux를 입히고 팀 과제 마무리를 진행하면 될 것 같다.

 

오늘 과제를 진행하면서 이런저런 새로운 사실을 배울 수 있었는데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과제를 진행하면 계속 뭔가 배울 점이 있어서 재미있다.

 

중간에 프로젝트 팀원분이 힘나라고 메이플 브금을 틀어주셨는데

효율이 1000배정도 올랐다. 

중간에 다른분이 박진감 넘치는 브금을 요청해 진헬라 브금으로 변경하셨다

비록 우분투라 게임 설치는 할 수 없지만

(찾아봤지만 리눅스 지원 스팀 게임도 거의 재미 없는 것만 있다)

오랬만에 신나게 게임하는 기분이었다.

 

 

오늘도 10분 이상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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