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원래 장례식장에 또 가야했지만

요즘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어서인지 잠을 너무 자버렸다.

자고 있는 사이에 부모님은 이미 출발하셨고

내가 생각한 예상시간보다 한두시간은 빨리 출발한 것 같아 알람도 의미가 없었다.

(분명 다른 친척은 8시 30분에 출발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왜 6~7시에 갔는지는 모르곘다)

 

애초에 내가 갈거라고 생각을 안하고 계셨던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친척들도 더 볼 기회였는데 아쉬움이 있다.

 

어제 갔을 때는 매형이 개발자로 일하고 계셨기 때문인지

개발자 후배분들이 오셨었는데 

마침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던 분들이셨기 때문에

(매형은 프론트엔드가 아니다)

이런저런 질문들을 할 기회가 생겼었다.

 

하지만 관련 대화만 했기 때문에 오랬만에 본 다른 친척들과 대화할 기회는 없었는데

오늘은 가족들만 모이기 때문에 조금 더 대화할 기회가 생길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쉽게도 자느라 빠져버렸다.

 

이번 주말에는 원티드에서 진행하기로 했던 코드챌린지(코딩테스트)와

기업에서 진행되는 코딩테스트를 진행하고

이번 주에 진행했던 과제 내용도 보충해보고 싶었지만

아직까지도 피곤한게 수면 보충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해야겠다.

 

피곤함은 많이 느끼고 벌벌 떨면서 목에 담이 올 것 처럼 경직되기도 했었지만

다행히 감기나 몸살증상이 오지도 않았으니 이정도면 괜찮게 지나간 것 같다.

 

오늘은 황당하게 새벽에 일어난김에 코딩테스트 문제를 풀어두고 다시 잤는데

황당하게 6시 몇분 전에 풀었기 때문에 전날 푼 것으로 인정돼서 하마터면 오늘 출석이 깨질 뻔 했다.

 

자는 시간이 점점 과제에 맞춰서 빙글빙글 돌아가고 있는데

조금 더 매일 진행하는 루틴을 정상화해야할 것 같다.

 

 

오늘도 10분 이상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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