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번에 지나가면서 반찬가게가 오픈 준비하는 것을 봤기 때문에
오늘은 열었을 것 같아서 가봤는데 아직 정식 오픈은 하지 않았다.

나간김에 뭔가 먹을걸 사고 싶었는데
디저트라도 사려고 여기저기 봤지만 마땅한 가게가 없어서
좀 더 멀리까지 갔더니 이런 저런 디저트는 볼 수 있었지만
무슨 빵 하나에 이렇게 비싸게 받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가격대였다.


이런걸 굳이 먹어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들고
애초에 건강에도 안좋은 디저트를 굳이 웃돈내고 먹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점심 겸 대충 편의점에서 먹을걸 사서 돌아왔다.
편의점에서도 햄버거를 3~4천원에 팔고 있는데 도대체 왜 가격대가 이렇게 올랐는지
퀄리티도 햄버거집보다 떨어지는데 가격은 프렌차이즈 버거집 이상인게 신기했다.


그래도 요즘 햄버거를 안먹기도 했고
마땅히 먹을 음식도 보이지 않아서 입에 맞을 것 같은 매콤한 버거를 구매했는데
3800원이나 하면서 포장지와는 다르게 정말 정말로 부실한 내용물을 볼 수 있었다.
(롯데리아는 4500원이면 더 푸짐한 데리버거 + 콜라 + 감튀 세트를 먹을 수 있다)
오늘도 과제는 만족할만큼 진행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진도는 착실하게 나가고 있고 학습도 꾸준히 되고 있기 때문에
과제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이번 주말도 괜찮게 보낸 것 같다.
분명 집에서는 파리바게트 같은 빵집이 비싸다고 인식했는데
여기는 오히려 빵집보다 1.5~2배 비싼 가격에 팔고 있어서
빵을 평소에도 자주 사먹지는 않았지만 더더욱 사먹을 일이 없을 것 같다.
오늘도 40분 이상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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