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난히 도착했고

오후 3시에 발표를 위해 급하게 일정을 정리했다.

 

전반적인 코드를 다 확인하고 ppt 작성을 위한 준비와

ppt 틀 선정 등 상당히 바쁘게 진행됐다.

 

점심시간에도 점심을 먹으러 갈 시간이 없어서

다 같이 점심을 먹으러 가기는 커녕 롯데리아에도 가지 못하고

편의점에서 햄버거 하나를 사서 15분만에 점심을 해결했다.

 

간신히 2시 48분쯤 ppt까지 마무리할 수 있었고(사실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대가 보였기 때문에 기능 추가를 진행하기도 했다)

발표를 마치고 피드백을 받았는데

연결이 물리적으로 끊어지거나 대규모 데이터 처리 등에 대한 방법에 대해 처리 방법을 적용해보라는 내용이었다.

 

사실 피드백만 받고 이런저런 시도만 해보다가 넘어가도 됐겠지만

1차 과제 피드백 처리에 대한 내용까지 ppt에 넣었기 때문에

다음 과제를 마칠 때도 2차 과제 피드백에 대한 내용을 넣을 것 같고

결론적으로 2차 과제 피드백도 진행해야 할 것 같은데 배치까지는 크게 어렵지 않다고 하지만

중단을 대비하는 부분은 조금 어려울 것 같았다.

 

백엔드분들은 거의 다 정처기를 따신 분들만 있어서 질문을 했다가

같이 문제까지 풀어보게 되었는데 최신에 가까운 문제는 조금 쉽게 풀 수 있었다.

 

퇴근하는 길에 오늘만 롯데리아 치킨버거 2개에 5천원이라 구매를 해서 왔는데

데리버거보다 맛있지 않다

원래 4천원이던 치킨버거인데 점심에 먹었던 2800원짜리 버거보다 더 맛있는지는 알 수 없었다.

 

그래도 2800원짜리 버거에서는 싼 햄을 먹을 때나 느낄 수 있는

작은 뼈나 쇠를 씹는듯한 이질감이 서너번 느껴졌는데

치킨버거를 먹으면서는 이질감을 느낄 수 없었기 때문에

브랜드가 있는 제품이 그래도 조금 더 관리받는 것 같았다.

 

집에서 기출문제를 풀어봤는데

예전  맨 앞장부터 정리하며 조금 공부하던 내용은 두세개 밖에 나오지 않았는데

1회차부터 2019년까지의 문제 랜덤이라서 그런 느낌이 강했다.

53점....

워낙 과거 문제라서 그런지 문제 자체가 문제 번호만 딸랑 있는 경우도 있었고(보기도 없어서 체크 불가)

분명 맞게 고른 문제 같은데 채점 결과 다른 답안이 선택된 것도 보였다.

 

현재는 4,5과목이 개발자의 경우 조금 더 친숙한 문제로 이루어졌다고 하기 때문에

예전 문제로 진행했음에도 과락을 면했다는 부분에서 위안을 삼아야 할 것 같기도 하다.

 

이번 주 일요일 08시에 시험이지만

내일 오후에는 저녁 약속이 잡혀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토요일 하루밖에 준비하지 못하고 

일요일 오전 6~7시에 나가야 할 것 같은데(멀다)

준비 기간이 너무 짧아 아쉬움이 느껴지지만

그렇다고 2~3주를 더 준다고 해도 2주간 진행될 과제와

그 다음 주 동원훈련 때문에 제대로 준비할 수 없어서

지금이나 나중이나 그게 그거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내일은 오전까지 피드백을 마무리하고 오후에는 3차 맛을 좀 봐서

석가탄신일에는 3차 과제를 좀 준비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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