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는데 윗부분에 특이하게 공사하는 모습이 보였다

옥상에 뭘 하려는 걸까

 

저게 완공이 아니라면 중간쯤에 있는 뭔가 정원같은 느낌일 수 있겠고

옥상이라면 왜 굳이 저렇게 하는지는 모르겠다.

08:09

오늘은 아쉽게도 거의 서서 가야 했는데

2분정도 앉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그냥 앉아버렸다.

 

초반에는 그냥 서서 갔지만

이제 최대한 피로를 줄이기 위해 어디든 앉아서 간다.

 

동기분이 여자친구가 일본에서 사왔다는 과자를 주셨는데

무려 쪼그만 과자 하나에 2천원이 넘는 고급 과자였다.

(맛은 쿠크다스의 고급버전이라고 한다)

시로이코이비토

 

동기분들이 알려주셔서 오전 10시에 정처기 실기 접수를 시도할 수 있었는데

사람이 미친듯이 몰려서 쉽지 않았다.

대기시간 6분도 나왔었다

 

점심은 간만에 버거운녀석들에 갔는데

다음에는 햄버거만 먹겠다고 했지만

다른분들이 그러면 양도 적고 음료랑 감자튀김이 없으면 허전할거라고 해서

그냥 이번에도 감자튀김과 음료까지 먹었는데

상당히 배불렀지만 콜라와 감자튀김은 특히 건강에 안좋을 느낌이 들었다.

버거운 녀석들 버거세트(10,100원)

 

점심을 먹고 일을 하던 도중 2시 전까지 입금해야 하는 것이 생각나서

부랴부랴 정처기 접수비를 송금했다.

원서접수비 22600원..

 

2시에 단체 회의가 또 잡혔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체계적으로 일정을 정해서 생각보다는 기간에 여유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오후에도 만족스럽게 문제를 해결하고

6시가 조금 넘은 시점에 퇴근했는데

과제가 끝나고 6시쯤에 퇴근하니 뭔가 저녁시간이 많이 남는 느낌이 들었다.

 

저녁은 오늘도 크러스트피자를 먹었는데

내일 저녁은 간만에 육계장을 먹으면서 파 손질도 해야 할 것 같다.

 

내일 출근하면 드디어 인터페이스에 연관된 백엔드의 정수 작업을 하게 될 것 같은데

인터페이스만 잘 처리하면 이제 막힐 일이 별로 없을 것 같다.

 

 

오늘도 40분 이상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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