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저녁까지 먹고 다이소를 들렀다가 집에 와서
회고, 일기를 작성하고 정리를 하다보니 늦게 잤는데
최근 잠도 얼마 못자고 여기저기 이동시간도 길어서 더 피곤한 것 같다.
점심은 간단하게 삼겹살을 먹었는데
예전에 샀던 무말랭이무침이 살짝 변질된 느낌이라 먹지 않기로 헀고
딱히 반찬은 없이 청양고추 3개와 삼겹살을 먹을 수 밖에 없었다.

점심을 먹고 카드를 만들었는데
혜택이 그렇게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연말정산에 카드실적이 없으면 문제가 된다는 말들이 많았기 때문에
카드를 만들기는 해야 할 것 같았다.
삼성카드는 만들 때 심사가 조금 더 까다롭다는 이야기는 있었는데
근무한지 벌써 6개월차였기 때문인지 즉시발급 처리가 되었고
국민카드도 생성할 때 관리비 연동까지 해서 신청할 수 있었다.
빨래를 하고 대청소를 한 다음
분리수거까지 하고 나니 피곤해서 또 자버렸는데
아무래도 요즘 얼마 못잔 것 때문에 2시간 이상 중간에 자버렸음에도 피곤함이 느껴졌다.
워드에서 각주를 떼오는 작업을 확인하는데
대충 id까지는 특정지을 수 있었지만
해당 id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원하는 위치로 옮기는 부분이 쉽지 않았는데
옮겨야 하는 부분은 구분자가 없기 때문에 특정할 수가 없었다.
문자열로 이루어져 있으면 조금 더 편하겠지만
전부 html 태그가 붙은 상태로 진행해야 했고
그렇게 해야만 다시 워드로 변환이 되었는데
쓸대없는 태그가 너무 많이 존재했다.
매주 다음주는 바쁠 것 같다고 언급하는 것 같은데
프로젝트 마무리가 되지 않아 이번주도 계속 바쁠 것 같다.
내일은 에러 없이 무난하게 잘 진도가 나갔으면 좋겠다.
오늘도 10분 이상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