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환승지에서 황당하게 오래 기다렸는데

서울권임에도 불구하고 8분정도 기다렸기 때문에

집 앞에서 탈 수 있는 다음 버스가 온 다음 환승지에서 버스를 탈 수 있었다.

 

사실 7~8분 뒤에 있는 버스를 타도 괜찮았다는 것인데

굳이 환승지에서 멍하니 기다린 시간이 많이 아까웠다.

08:36

 

오전에 이번주에 진행한 사례를 등록했는데

이번에는 유지보수 시간도 많아서 신기했다.

 

사례를 완료하고 pdf 작업을 진행하려고 했는데

기준라인에 대한 로직을 인터페이스에 추가해야 한다고 하셔서

해당 부분을 확인하다가 점심을 먹었다.

 

점심은 어제 말했던 팀장님이 주신 피자빵과 라면이었는데

오후에 받아서 저녁에 먹으려고 하다가 저녁미팅이 잡혀서 오늘 점심이 되어버렸다.

대한제빵소 피자빵, 컵라면

자바스크립트로는 바로 예시를 만들어 해결했는데 

apex로 넘어오니 정말 쉽지 않았다.

 

js에서는 객체 내부에서도 sort를 사용할 수 있는데

apex에서는 sort는 List에만 사용이 가능했기 때문에

개체의 정렬에는 사용할 수 없었고

내부에 있는 섞여있는 기준점을 정렬하기 상당히 힘들었다.

 

js에서 구조를 다시 한번 짜고 apex로 변경했는데

메소드에 대해서 조금 더 알 수 있는 기회였고

사용자 요청에 조금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도중에 세일즈포스 설정 부분에서 많이 버벅였는데

대부분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관련 메뉴의 버튼 내부 페이지에서 필드를 정렬하는 등

정말 세세한 부분은 팀장님도 정확하게 모르셨는데

어드민분은 듣자마자 몇초만에 바로 답을 주시는 것을 보고

어드민 자격증도 확실히 공부해두는게 개발자로서도 필요할 것 같았다.

 

40분 전쯤 퇴근하려고 했는데

마무리를 하다보니 버스를 이미 놓쳐버려서

그냥 6시쯤 퇴근해버렸고

예상대로 집에 도착은 6시 30분은 되어서야 할 수 있었다.

 

20분 전에 퇴근하면 30분 일찍 더 편하게 도착할 수 있는데

20분 더 하고 30~40분 더 늦게 서서 집에 가는건 

몸도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손해보는 느낌이었다.

 

저녁은 간단하게 삼겹살과 청양고추를 먹었는데

매일 조리 완료된 사지만 찍어서 오늘은 조리 전 사진을 찍어봤다.

삼겹살

내일은 카드 혜택을 정리해서 어떤 카드를 주로 사용하고

어떤 카드로 쿠팡을 가입하는 등을 미리 분리하고 가입해야겠다.

 

 

오늘도 30분 이상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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