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단백

더단백 유통기한을 문득 보게 됐는데 신기하게 2일밖에 남지 않았다.

 

이제 3개가 남았으니 얼추 기한 내에 먹긴 할 것 같은데

확실히 한번에 대량으로 구매하니 제때 먹지 않으면 이렇게 될 수 있는 것 같다.

 

10:00

노트북이 늦게 켜진 이슈를 제외하고서도 거의 9시 58분에 도착하게 됐는데

엘레베이터 지연 등 문제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좀 여유있게 올 수 있게 해봐야겠다.

 

점심

점심은 간단하게 탕비실에서 이것저것 먹었는데

집에서 김치찌개를 먹을까 잠깐 고민했지만 밥을 다 먹어버렸는데

밥을 하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애매했고

그렇다고 저녁에 해두기엔 야근 때문에 저녁을 안먹는데 밥만 해두는 것도 이상해서 미루게 되는 것 같다.

 

저녁

저녁엔 햄버거나 두개 간단하게 먹으면서 일하려고 했는데

의외로 팀원분이 작업으로 인해서 야근을 하고 계셔서 탕비실에서 먹어야 했다.

 

가는 김에 뭔가 먹을게 있는지 물어봤다가 아이스크림을 사달라고 하신 분들이 계셔서 두개 사긴 했는데

아이스크림이 이런 식으로 나와서 막상 들고 가려니 생각보다 많이 불편했다.

 

헬스장

저녁에는 헬스장에도 어찌저찌 왔는데

인바디를 재는 분이 계셔서 그냥 나와서 운동을 하다가 까먹고 그냥 돌아와버려서 인바디 측정치가 없다.

 

여태 거의 200번 이상 방문했는데 인바디를 측정하지 못한건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가자마자 항상 인바디를 잴 수 있었던게 오히려 더 신기했다.

 

고구마, 쿠키

입주민 방에서 고구마 나눔이 있어서 단백질워터 두개를 드리고 받아왔는데

사실 단백질드링크가 의외로 비싸서 고구마 1kg은 사고 남았을 것 같지만

애초에 그냥 나눔인데 내가 가져간거고 입주민들끼리 이것저것 나누는 문화가 된게 재미있기도 하고

작년에 내가 어떻게 시작하게 만든 것 같기도 해서 나눔이 있을 때마다 반갑다.

 

요즘 가을이 오려고 하는건지 바람이 세져서 하늘은 맑아졌지만

막상 달은 생각보다 그리 예쁘지 않은 것 같아서

굳이 이제 달을 볼 이유도 없어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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