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31

슬슬 업무가 답도 없어서 이제 굳이 일찍 출근할 의욕도 많이 사라져버렸다.

 

 

김치찌개

오랜만에 점심을 챙겨먹었는데

시간이 너무 없어서 바로 김치찌개에 밥을 말아서 가져와서 먹었는데

이렇게 먹어도 의외로 시간이 10분정도밖에 여유가 없어서

조금이라도 자보려고 했지만 못자고 그대로 누워있다가 다시 출근해야 했다.

 

과자, 귤

오늘 점심에 집에 출몰했다는 벌레를 잡아드리고 귤을 받았고

탕비실에 있는 과자도 먹어봤는데 과자들은 전반적으로 애매하고 차라리 귤이 더 맛있었다.

 

KGIT 한식뷔페

저녁은 어차피 야근할 것 같아서 KGIT로 가는 분들을 따라서 한식뷔페를 간단하게 먹었는데

3개나 있지만 메뉴 구성은 고만고만하고 그나마 안쪽으로 깊숙히 들어간 곳이 닭강정이 더 맛있어서 다음부턴 거길 가야겠다.

 

인바디

오늘도 저녁을 꾸역꾸역 먹어서 그런지 체중은 미세하게 올라갔는데

개선이 되는건지 뭔지는 체지방이 너무 높게 잡혀서 아직 잘 모르겠다.

 

오늘은 24시간 남은 시점에 알록달록 색종이 18개를 올리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25시간 전에 등록이 가능해서 18개를 날려버렸다.

 

50억을 손해봐서 기분이 좋지 않은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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