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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2시쯤 퇴근했지만 미국 시간에 맞추기 위해 오늘부터는 일찍 오기로 했는데

2시간정도 자고 출근하니 상당히 피곤했다.

 

초코과자

이름은 알 수 없는 일본 초코과자를 며칠 전에 받았는데

오늘 생각난김에 팀장님이랑 반 나눠서 먹었는데 내 입에는 괜찮았지만 

팀장님은 초콜릿이 싼맛이 난다고 하셨다.

 

내 입에는 잘 맞았던 것을 보면 초콜릿 과자류를 먹을 때 초콜릿의 질 보다는

바삭한 식감을 더 우선시 하는 것 같다.

 

매머드커피 유자차

뭔가 컨디션이 별로라 팀장님이 골라주실 떄 유자차를 고르긴 했는데

이번엔 같이 가서 내가 사려고 했지만

매머드커피는 앱결제가 가능했었기 때문에 가자마자 그대로 음료를 받고 돌아오게 되어버렸다.

 

삼각김밥, 비타민, take alive

아침쯤 되니 갑자기 오늘도 밤샘근무를 했냐고 물어보시는 분이 계셨는데

그냥 새벽출근이라고 했는데 아침을 안먹은 것 같다고 이것저것 잔뜩 출근길에 사다주셨다.

 

다른 것들은 까먹고 못먹었지만 삼각김밥은 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다음에 뭔가 먹을게 없으면 컵라면이랑 삼각김밥 하나정도 먹어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요즘은 편의점 김밥도 한줄에 3400원 이런식으로 비싸졌는데

퀄리티도 뭔가 애매해서 예전보다 비싸졌지만 삼각김밥도 퀄리티가 좋아진 것 같아서 한번쯤 먹어봐야겠다.

 

kgit 짜장면

점심은 시간대가 너무 애매해서 그냥 먹지 않고 업무나 하다 퇴근하려고 했는데

점심시간이 없으면 8시간을 기준으로 잡아야 하는지

점심시간이 있는 것 처럼 9시간을 근무해야 하는지도 의문이었다.

 

그 와중에 팀장님이 늦게까지 하시다 점심을 먹으러 가셔서 같이 따라와서 짜장면을 먹었다.

 

kgit 짜장면은 상당히 면이 퍼져서 젓가락으로 잡으면 자꾸 끊어졌는데

면자체에 물이 너무 먹어있어서 소스는 나쁘지 않지만 뭐가 좀 많이 애매한 맛이었다.

치킨

퇴근 후 어쩌다보니까 또 잠들어버려서 저녁만 간신히 어제 남은 치킨을 데워먹었는데

의외로 처갓집양념통닭도 에어프라이어에 데워먹으니 나쁘진 않았다.

 

일단 저녁먹을떄쯤 깨서 파일 마이그레이션을 겸사겸사 진행하긴 했는데

네트워크 문제로 에러가 났던 파일들 정리도 따로 한번 해야 하고

다른 리스트들도 3개나 더 있는데 날 잡아서 하긴 피곤하고 파일 처리도 쉽진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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