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5시에 출근했는데
이제야 내 출근 시간에 적응이 된건지 아니면 이번에 일이 많았던건지
퇴근까지 할 일이 빡빡하게 실시간으로 전달되서 조금 더 효율적이고 보람차게 일할 수 있었다.

7시쯤 자동 업로드 처리를 잠깐 하는 동안 빵을 하나 먹었는데
유통기한이 30일까지라 그런지 살짝 크림이 신맛이 나는 것 같았다.
속이 살짝 안좋은게 잠을 얼마 못자고 공복에 크림이 들어가서 그런건지
아니면 유통기한 문제가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그 이후에 다시 아파지진 않아서 큰 문제는 없지만 다음부터는 사두면 빨리 먹어야 할 것 같다.






퇴근 후 시장을 방문했는데
어중간한 오후 2~3시 사이라 사람도 없고 한적해서 조금 어색했다.
시장이라고는 하는데 뭔가 크게 메리트 있는 가격이 아니라 아쉬웠는데
심지어 카드도 아니고 이체로 결제해야 해서 상생페이도 사용하지 못하고
다음엔 그냥 상생페이가 되는 소비처를 찾아가봐야 할 것 같다.

요즘 특이한 구름들이 가끔 보이는데
뭔가 라프라스 같기도 하고 그냥 덩어리진 구름이 신기해서 한번 찍어봤다.

시장에서 13000원에 닭강정을 사와서 점심 겸 저녁으로 나눠 먹었는데
나쁘진 않지만 저번에 먹은 처갓집 양념치킨도 8천원 할인으로 배달받아서 13000원에 먹었는데
찾아가면서 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아서
닭강정이 꼭 먹고싶어지는게 아니면 다시 시장에 가진 않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