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평소처럼 새벽에 출근해서 작업을 하는데
서버가 닫히고 대규모 마이그레이션을 처리할 때는 정신없이 밤샘작업을 하게 될 것 같지만
그래도 그 전에 처리해야 하는 작업들이 어느정도 진행되는 것 같긴 했다.
어제부터 느끼긴 했지만 확실히 열도 조금 나는 것 같고 컨디션도 안좋았는데
잠을 조금 자는데 날씨도 안좋고 이것저것 안좋을만한 조건들이 너무 많았다.
대충 감기약을 챙겨먹고 비타민도 먹긴 했는데
그래도 전반적으로 계속 몸 상태는 안좋았다.
감기약 때문인지 중간중간 너무 졸렸는데 그래도 어떻게 퇴근까지는 잘 버틴 것 같다.


저녁 느낌으로 도시락을 구매했는데
밥해먹을 힘도 시간도 없어서 사먹게 되는 것 같다.
맛있어 보이는 외관과는 다르게 그냥 딱 편의점 도시락 반찬 수준이긴 했지만
다른 도시락보다는 먹을 수 있는 반찬 숫자가 더 많아서 가격대비 나쁘진 않았다.
도시락을 먹기 전에 집에 오자마자 잠들어버렸었지만
다행히(?) 회사에서 업무 지원요청이 와서 그걸 처리해주면서 중간에 잠이 깨버렸기 때문에
도시락은 저녁에 잘 먹을 수 있었고 오늘은 7~8시간은 잘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내일부터는 며칠동안 잠을 잘 시간이 부족할 것 같은데
프로젝트가 적당히 잘 마무리 됐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