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0

오늘도 집에서 간단한 내용 처리 후 회사에 도착하니 5시 20분쯤이었는데

점점 피곤해서 정신이 없었다.

 

오전에 회의도 열렸는데

의외로 문제가 많았던 부분들을 빨리 처리했다는 칭찬도 받았고

긴 회의도 딱히 피곤하지 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장발

작년 초부터 기부용으로 기르기 시작했던 머리인데 상당히 길고 불편하지만

아직도 기부에 적합하지 않다는게 참 놀랍다.

 

2년이나 길러서 이정도면 이러다 반년은 더 길러야 하지 않나 싶은데

분명 4~5월에도 반년이면 자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었는데

생각해보면 그때는 최소 제한인 25cm가 제일 긴 머리카락 기준으로 달성 가능한 것이었고

자를 때는 자를 때의 짧은 머리가 25cm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차이가 생각보다 많이 났다.

 

네네치킨

계속 바빠서 집에서도 마이그레이션 작업이랑 다른 작업을 처리하면서 시간이 없는데

뭔가 해먹으려고 했던 생각은 수면시간 부족으로 무너져버렸다.

 

그나마 할인해서 14000원에 주문할 수 있었는데

프로젝트가 끝나면 제대로 이것저것 해먹어서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야겠다.

 

주말 수면보충도 없이 계속되는 업무일로 너무 피곤한데

이러다 한번쯤 제 시간에 일어나지 못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불안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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