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일찍 출근하긴 했지만 실시간 소통해야 하는 일들이 조금 줄어들어서 빨리 와야 하나 싶기도 하다가
언제 급한일이 생길지 모르기도 하고 오늘도 소통을 좀 하긴 해서 1주일만 더 버티기로 했다.
혼자 다른 시간에 뭘 챙겨 먹기도 애매해서 점심도 안먹게 되고 퇴근까지 공복이었는데
확인해달라는 내용도 있고 집에서 처리할 파일 프로세스 관련 에러도 처리해야해서 4시 30분쯤? 퇴근했던 것 같다.

저녁 느낌으로 네네치킨 남은걸 에어프라이어에 데워먹었는데
에어프라이어에 데워먹으니 갓 주문했을 때만큼은 아니라도 다른 치킨보다는 맛있었는데
배가 고파서 그랬던건지 아니면 그냥 진짜 맛이 있는건지는 확신할 수 없었다.
날잡고 잘만한 여유있는 날이 없는 것 같은데
내일은 파일 마이그레이션을 회사에서 팀장님 노트북을 하나 빌려서 같이 돌리면서
목요일쯤 진행도를 보고 그냥 집에 오면 일찍 자던지 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