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59

오늘은 일찍 나오긴 했는데

서두르지 않고 여유를 부리면서 걷다보니 시간대는 거의 비슷했다.

 

점심시간에는 그냥 자버렸고

업무는 계속 쌓여가고 있긴 한데

이제 조금 적응된건지 이제서야 조금 쌓이는 것 보다 처리 속도가 좀 더 빠른 것 같다.

 

떡볶이

저녁은 갑자기 팀장님이 주신 어묵 일부를 가지고 떡볶이를 했는데

이게 꼬치용 어묵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품질이 엄청나게 좋은건지

평소 먹던 '대림선부산어묵'보다 훨씬 맛있고 진짜 어묵을 길에서 사먹는 듯한 맛이었다.

 

이게 조리 자체가 접혀서 국물에 불어나지 않는 것도 있을 것 같은데

다음에 그냥 어묵을 사더라도 저렇게 접어서 떡볶이를 한번 해봐도 좋을 것 같다.

 

집에 와서는 일이 뭔가 더 계속 쌓여가고 있었는데

다음 주, 다다음주 일도 미리 예약되어있고

카카오톡도 확인해봤는데 뭔가 템플릿도 신청해둬야 하는데 심의 규정도 알아봐야하고

다음주에는 뮤지컬도 보고 장판도 깔고 뭔가 3월도 계속 바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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