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43

오늘은 9시 출근을 하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그런지 조금씩 더 자고 여유있게 나오니 9시 40분쯤 도착했다.

 

씨리얼

점심엔 씨리얼을 먹었는데

뭔가 더 간편한게 나오거나 씨리얼이 질리지 않는 이상

이제 계속 보충해서 점심에 간단하게 씨리얼을 먹을 것 같다.

 

롯데리아 불고기버거세트

저녁엔 갑자기 긴급이라고 우기는 문제가 발생해서 야근을 하게 됐는데

기존 담당자는 분명 금요일까지 요청했던 문제였지만 내가 좀 빨리 처리하려고 확인차 보낸 참조인이 긴급인 척 헀고

한참동안 처리해서 원인 파악을 끝내니 우리 회사에서 당장 처리가 불가능해서 전달하고 퇴근했는데

집에 와서도 계속 메일을 보내서 확인해보니 애초에 만료 예정인데 추가 공수 투입을 비용상의 문제로 막아서

이전에 기능 정지가 예정된 어플이었다..

 

어쨌거나 고객사 응대 시간에 따라 유지보수 시간이 나가기도 하고

늦게까지 바로바로 지원이 나간 부분에 대해서는 고객사에서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시간을 낭비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긴급이라고 요청한 사람이 사실 그 당시에 개발 중지 요청 및 다른 프로그램 사용을 내부적으로 안내한 사람이라

많이 황당하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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