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 변경으로 인한건지 그냥 더 피곤한데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난리라서 20분이 되어버렸다.

퇴근 후에 저녁은 간단하게 라면을 먹고 밥을 또 말아먹었는데
먹기 편하고 맛도 있는 편이라서 그냥 대충 먹을 것 같지만
안타깝게도 밥도 다 떨어져서 내일은 밥을 다시 해야 할 것 같다.




버터떡을 미루고 미루다 간신히 해봤는데
뭔가 더 구웠어야 하는건지 색이 너무 진해지고 있어서 30분쯤 뺴버렸는데
3~40분 해야 한다는 것 처럼 뭔가 내부 부분들이 바삭하지 않아보였다.
설탕도 의외로 색감이 거의 안나오는걸 보면 훨씬 더 넉넉하게 했어야 하는 것 같고
버터도 충분했던건지 아닌지 감이 오지 않는데
일단 충분히 식고 내일 하나를 더 먹어봐야 이게 맞는지 아닌지 알 것 같다.
이제 가계부고 뭐고 그냥 지나가게 되는 것 같고
장보기도 귀찮아져서 간편식 위주로 대충 먹게 되는데
문제풀이도 일지 1000이 되면 그냥 그만둘까 싶기도 하고
별 내용 없이 작성하는 일기도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잡아먹어서
그냥 하나씩 다 그만둘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