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럤만에 치킨을 먹었다.
원래 월/수 3천원 할인이 있었는데
우리 동네에는 월요일마다 휴업인 조금은 이상한 가게였다.
2달쯤 전부터 월요일에도 영업을 하기도 하고
먹을만한게 거의 떨어졌기 때문에 간만에 치킨을 주문했다.
어제도 언급했지만 주말 자체가 없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소소하지만 주말마다 대청소를 진행했는데 시간의 흐름을 잊고 지내다보니
대청소 주기도 제대로 되지 않는 것 같고
토요일마다 먹던 닭갈비도 먹지 못하게 됐다.
hero님의 추천으로 구매헀던 MERN강의는
코딩테스트, 과제, 면접 등으로 미루고 있다가
스터디에서 진행하는 사안꺠챌(사두고 듣지 않던 강의 듣기 챌린지?) 덕분에
오늘 마무리할 수 있었다.

내가 생각한 우선순위는 조금 다르긴 했지만
한번 사두고 끝까지 듣지 않는 것도 문제가 있다는 생각도 들었고
어떤 학습이든 일정에 맞춰 꾸준히 학습한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었기 때문에
타입스크립트등의 학습을 미루고 서버 및 DB와 관련된 강의를 마무리했다.
강의를 많이 듣지는 않아서 모르고 있었는데
생각한 내용보다 많은 것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일차적으로는 db, server, redux 등을 학습했지만
기반은 react였기 때문에 여러가지 접근들을 보며
어떤 부분이 나랑 다른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더 효율적인 방법들을 보기도 하고
왜 굳이 저렇게 처리했는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유데미에서 TypeScript에 대한 강의도 마침 오늘까지 세일이기 때문에
타이밍도 딱 맞게 떨어지는 것 같다.
이제 기본일정(알고리즘 1문제, 일기, 회고, http 10p읽기, cs지식 1개 학습)을 진행하며
TypeScript 학습을 빠르게 진행한 다음
TypeScript, Redux를 이용한 작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추가적으로 db, firebase, server부분을 보충해 기존 프로젝트를 살린 다음
포트폴리오 소개용 메인페이지를 하나 만들어 프로젝트들을 올려야겠다.
일단 작게는 다음주 금요일 예비군 훈련으로 하루가 날아가고
어떤 일정이 추가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달 안에 포트폴리오용 사이트까지는 진행하도록 해야곘다.
오늘도 20분이상 운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