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미뤄둔 일정들이 다가오고 있다.
학습의 밀린 부분이라면
개발자라면 계속해서 학습해야 하기 때문에
배울 내용이 끝없이 추가되니 당연한 부분이지만
안타깝게도 학습 외적으로 시간을 써야 하는 일들이 다가온다.
11월 18일에는 예비군 훈련을 받으러 가야하고
올해 안에는 국민건강진단을 받아야 한다.
코로나로 인해 전역 후 단 한번도 예비군훈련을 가지 않았고
인터넷으로 원격수강만 진행했었는데 실제로 가게 되니 신기하기도 하고
19년 전역 후 3년이 넘은 시점에서 처음으로 예비군 풀셋을 다시 찾고 입어보느라 시간도 많이 소비했다.
군복, 군화, 고무링, 군번줄, 베레모의 엑조디아를 완성하고 군복을 입어봤다.
최근에 조금 살이 찌긴 했는데 군 전역 시점에서도 살이 찐 상태였기 때문에
다행히도 옷이 작지는 않았다.
http 책도 어느덧 60%가량 읽었고
이제 http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cs학습은 꾸준히 하고 있고 오늘 드디어 알고리즘 파트가 끝났는데
내일부터는 조금 재미없는 내용(컴퓨터 부품관련?)을 다루는 것 같았다.
조금 더 기능적이고 논리적인 내용이 좋은데 단순 암기관련 부분은 재미가 없다.
군복이 맞지 않거나 없는 부분이 있으면 미리 신청을 해야 한다고 들어서 확인하느라 시간을 소모했지만
모든 부위가 잘 있다는 것을 확인해 안심이 된다.
하지만 18일에 매일 작성하는 내용들을 다녀와서 잘 마무리 할 수 있을지 조금 걱정은 된다.
어제보다는 일찍 자지만 7시가 넘는 시간인데 어제 정한 목표는 실패헀다..
내일은 5시 전에 잠드는 것을 목표로 해야겠다.
오늘도 20분이상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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